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재명)는 철권 정규리그인 ‘트위치 테켄크래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테켄크래쉬는 철권의 대표 리그로 지난 2011년 8번째 시즌으로 마감된 뒤 트위치의 후원을 받아 4년 만에 정식 리그로 부활하게 됐다. 이에 철권 리그 최초로 영어 중계를 도입, 글로벌 리그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특히 박상현 캐스터와 정인호, 박현규 해설위원으로 구성된 중계진과 이수린, 한가은으로 이뤄진 크래쉬 걸 등 테켄크래쉬의 원년멤버들이 총출동한다. ‘트위치 테켄크래쉬’의 모든 경기는 예전과 동일하게 3대3 팀전 듀얼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이병국 PD는 "테켄크래쉬를 오랫동안 기다려 준 팬들을 위해서 갖고 있는 모든 열정을 쏟아 부을 생각이다. 선수들 역시 단단히 벼르고 있는 만큼 그 어떤 대회들 보다 명승부가 기대된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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