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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팔부, 중국 게임 편견 잊어라!

작성일 : 2015.06.22

 

'천룡팔부'를 런칭하는 박진호 넥슨 모바일 사업팀장이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사옥에서 진행된 '넥슨 모바일데이'에서 "천룡팔부로 중국게임의 편견을 깨고 운영으로 유저를 케어하는 모바일 MMORPG를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 (좌측부터) 최귀자 창유 코리아 팀장, 통칭 창유 개발총괄 PD, 박진호 넥슨 모바일 사업팀장

박 팀장은 "지난 6월 11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테스트에서 현지화와 운영에 집중했고 테스터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었다"라며 모바일데이 질의·응답을 시작했다.

중국게임이 한국 시장에서 롱런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단 의견에 박 팀장은 "중국게임이 한국 시장에 출시하면서 안착하지 못한 이유는 업데이트 과정에서 현지 고객과의 소통 문제가 발생해 롱런하지 못했다 생각한다"라며 "천룡팔부는 업데이트와 업데이트 사이에 유저와 소통을 통해 한국 유저가 원하는 이벤트와 프로모션 준비 등 운영으로 풀어나갈 것"이라고 현지화 해법은 결국 소통하는 운영이라고 강조했다.

천룡팔부의 차별화를 묻자 "무협 장르의 친숙함과 MMORGP 장르 특유의 방대한 콘텐츠가 천룡팔부와 다른 게임의 차별화"라며 소개했다. 한편으로는 콘텐츠의 방대함이 유저의 접근을 제한하는 모습이 우려된다며 콘텐츠마다 자세한 설명으로 유저의 접근성을 높이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창유가 '김용' 소설의 판권을 가지고 있어 천룡팔부 원작에 가장 근접한 세계관을 그려내고 있다고 자신한다."며 "천룡팔부는 기존 무협 게임이 어려움을 겪은 스토리 전개와 MMORPG의 게임성을 모두 만족시켜 무협 모바일게임과 분명한 차별화를 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천룡팔부가 추구하는 사업 모델은 무엇인지, 과금 요소에 대한 질문에 박 팀장은 "이제는 게이머에게 익숙한 VIP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고 첫 충전 시 보너스 지급 등 일반적인 상품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한국 시장에 적합한 과금 형태로 소액 상품을 중심으로 과금 모델을 구성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원작 소설에서 등장하는 미인이 게임 속에서 등장하는 만큼 미인 콘텐츠를 활용해 한국 배우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의향은 있는지 묻자 "실제 사업팀 내부에서도 유명 배우를 섭외해 모델링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자는 논의가 있다"며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 그러나 "천룡팔부의 런칭과 유저들에게 게임성을 인증받은 후에나 시도해야 할 것 같다."라며 우선순위를 내비쳤다.

한편, 서비스와 마케팅을 담당하는 넥슨의 숙제는 무엇일까? 박 팀장은 "현지화에서 핵심은 소통인데, 중국과 한국의 문화적 차이를 넥슨이 풀어나가는 것이 숙제"이고 또 "유저의 콘텐츠 접근도 많이 고민하고 있다"라며 한국형 이벤트나 한국 의상을 고려하고 있음을 전했다. 이에 개발사 창유의 퉁칭 PD도 창유와 넥슨이 협력한 이유가 "양사의 게임 서비스 이념이 유사하고 유저를 향한 서비스 지향점이 비슷하다"라며 넥슨이 가진 서비스 능력과 풍부한 노하우를 믿고 기대한다며 넥슨의 소통으로 한국 게이머가 '천룡팔부'를 정말 재미있게 즐겨주면 좋겠다고 이번 런칭에서 기대하는 부분을 전했다.


▲ 한국 게이머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고 전한 퉁칭 PD

한편, 창유에서 개발하고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무협 MMORPG '천룡팔부'는 6월 말 출시 예정이다.


▲ 모바일 무협 MMORPG 천룡팔부, 6월 말 출시 예정

[전영진 기자 cad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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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54 이궁성
  • 2015-06-25 13:26:02
  • 무협게임인데 중국게임 선입견 깨라니
  • nlv6 –挽
  • 2015-06-27 12:09:41
  • ㅋㅋ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