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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모바일신작, 무협 MMORPG ‘천룡팔부' 중국게임의 편견을 깨다

작성일 : 2015.06.22

 

넥슨은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넥슨 모바일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6월 말 출시 예정인 무협 MMORPG '천룡팔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국 개발사 창유가 개발하고 넥슨이 한국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무협 MMORPG '천룡팔부'는 김용의 무협 소설 '천룡팔부'를 원작으로 세계관을 그대로 계승한 PC온라인 MMORPG '천룡팔부'를 모바일 환경에 담아낸 작품이다.

지난 6월 11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천룡팔부 국내 비공개 시범 테스트에서 게이머에게 게임성과 콘텐츠를 검증받았으며 서버 안정성과 현지화를 위한 테스트도 병행해 '중국게임의 편견을 씻고 잘 만들어진 MMORPG'라는 의견과 함께 유저들에게 좋은 평점 그리고 발전 가능성을 들었다.


▲ 테스트 이후 유저 평가, 중국게임의 편견을 깨다

먼저 이날 모바일데이 행사에 참석한 천룡팔부 개발사 창유의 개발 총괄 퉁칭 PD가 "모바일게임 청룡팔부는 이미 지난해 10월 말 중국시장에 출시해 크게 흥행한 타이틀이며 이후 홍콩과 대만에 이어서 이번에는 한국에서 넥슨과 함께 런칭해 한국 게이머와 인사하게 되었다. 한국 게이머들의 수준이 매우 높아 기대가 크다." 라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서 넥슨 모바일 사업부의 박진호 팀장이 천룡팔부의 소개를 시작했다.


▲ 천룡팔부 개발사 창유 퉁칭 개발 총괄, 한국 게이머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천룡팔부’는 창유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천룡팔부’를 기반으로 개발한 모바일 MMORPG로 중원의 패권을 놓고 송나라와 요나라가 대립하던 혼란기를 배경으로 단예와 교봉, 모용복 등 ‘김용’의 원작 소설 인물이 등장해 플레이어와 함께 성장하며 이야기를 풀어가도록 재해석했다.


▲ 원작의 등장인물이 게임 속으로 등장

때문에 북명신공, 능파미보, 육맥신검 등 원작 소설에서 등장하는 무공들이 그대로 구현했으며 무협이라는 익숙한 소재가 결국 깊이와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개발됐다.


▲ 소요파(직업) 캐릭터 생성하기


▲ 천산파(직업) 캐릭터 생성하기

사실 천룡팔부는 플랫폼만 모바일로 변했을 뿐 PC 온라인 '천룡팔부'의 콘텐츠 대부분을 그대로 구현했다. 특히 사문과 문파 등 유저간 유대 관계가 특징인 MMORPG의 커뮤니티 장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데, 세계관 속 무림 명사들과 함께하는 문파에 소속되거나 무림 종사가 될 수 있고 사문에 들어가 무공을 배우거나 전수할 수 있다.

원작에서 등장하는 '미인'과 '협객'도 등장하는데, 플레이어가 이들을 성장시키고 진법으로 배치해 전투를 보조하는 콘텐츠다.


▲ 귀여움으로 테스터에게 사랑받은 소요파 캐릭터

넥슨은 MMORPG는 결국 유저와 소통을 통해 '운영'하는 것이라며 런칭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8월에는 레벨별 랭킹대전인 '무림대회'를 업데이트하고 9월에는 개방(신규 직업, 세력)을 업데이트하면서 연내 최고 레벨 확대(125레벨) 업데이트까지 준비하고 있음을 알렸다.


▲ 필드 PvP 등 MMORPG의 콘텐츠가 잘 구현되어 있다


▲ 무협 게임인 만큼 다양한 무공이 구현되어 있다

넥슨은 재미와 잠재력, 소통을 중심으로 유저를 케어해 천룡팔부를 사람 냄새가 나는 MMORPG로 운영할 것임을 다시 강조하며 천룡팔부 소개를 끝맺었다.


▲ 넥슨은 일일퀘스트와 푸쉬 등 한국 게이머와 소통으로 천룡팔부 운영을 약속했다

[전영진 기자 cad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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