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우가 조중혁을 꺾고 스타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도우는 20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2 스타리그 2015 시즌2(이하 스타리그)' 결승전 5세트에서 조중혁을 꺾고 승리했다.
양 선수는 앞마당 확장기지를 건설하며 자원을 활성화시켰다.
김도우는 조중혁의 사신 정찰에 의해 불사조를 모으는 것을 발각됐다. 그럼에도 김도우는 관측선으로 조중혁의 본진 정찰을 마친 뒤 불사조 견제를 통해 피해를 누적시켰다.
김도우는 조중혁이 해병-불곰-의료선을 이끌고 자신의 앞마당을 두드리자, 거신-불사조-파수기-추적자 조합으로 가볍게 막아냈다.
김도우는 조중혁의 의료선 드롭에 두 번째 확장기지를 잃었지만 앞마당으로 밀어 닥친 병력을 완벽히 제압하며 병력상에서 우위를 점했다.
병력에서 확신을 가진 김도우는 그대로 진군, 조중혁의 앞마당 지역에서 대규모 전투를 벌였다.
결국 김도우는 거신 세 기를 끝까지 살리며 조중혁의 모든 병력을 제압하고 경기를 매조지었다.
한편 이번 우승으로 김도우는 상금 4000만원과 WCS포인트 2000점을 획득하게 됐다.
◆ 스베누 스타2 스타리그 시즌2 결승전
▷ 조중혁 1 vs 4 김도우
1세트 조중혁(테, 1시) <회전목마> 승 김도우(프, 6시)
2세트 조중혁(테, 7시) 승 <데드윙> 김도우(프, 1시)
3세트 조중혁(테, 5시) <캑터스밸리> 승 김도우(프, 7시)
4세트 조중혁(테, 5시) <세종과학기지> 승 김도우(프, 11시)
5세트 조중혁(테, 6시) <바니연구소> 승 김도우(프, 12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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