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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그 결승] 김도우, 몰래 예언자-폭풍함 선보이며 우승 눈 앞… 3대1

작성일 : 2015.06.20

 

김도우가 몰래 우주관문 전략으로 조중혁을 다시 한 번 꺾고 우승을 눈 앞에 뒀다.

김도우는 20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2 스타리그 2015 시즌2(이하 스타리그)' 결승전 4세트에서 조중혁을 꺾고 승리했다.

3세트에서 몰래 우주관문으로 경기를 따냈던 김도우는 다시 한 번 같은 전략을 시도했다.

더군다나 이번 세트의 몰래 우주관문은 조중혁의 본진 바로 옆이었기 때문에 예언자의 공격은 훨씬 빨랐다.

김도우의 예언자는 조중혁의 건설로봇을 일곱기 처치했고, 조중혁은 예언자를 막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이 끌리고 말았다.

김도우는 추적자로 조중혁의 입구를 두드림과 동시에 빠르게 함대 신호소를 건설, 폭풍함을 생산했다.

너무나 이른 타이밍에 생산된 폭풍함은 조중혁의 본진 뒤에서 사거리를 활용해 자원 채취를 방해했고, 조중혁은 이를 막을 수단이 없었다.

김도우는 추적자와 폭풍함을 통해 조중혁의 앞마당까지 마비시키며 3대1로 앞서나갔다.

◆ 스베누 스타2 스타리그 시즌2 결승전
▷ 조중혁 1 vs 3 김도우
1세트 조중혁(테, 1시) <회전목마> 승 김도우(프, 6시)
2세트 조중혁(테, 7시) 승 <데드윙> 김도우(프, 1시)
3세트 조중혁(테, 5시) <캑터스밸리> 승 김도우(프, 7시)
4세트 조중혁(테, 5시) <세종과학기지> 승 김도우(프, 11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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