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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듀크-꿍' 이호성-유병준 "1라운드 2위로 마감하고 싶다"

작성일 : 2015.06.19

 

"남은 두 경기 다 잡고 1라운드 2위로 끝내고 싶다"

나진e엠파이어(이하 나진)는 19일 서울 용산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이하 롤챔스)' 19회차 2경기에서 CJ엔투스(이하 CJ)에게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듀크' 이호성은 헤카림으로 CJ를 꺾는 돌격대장이 돼 맹활약했고, '꿍' 유병준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르블랑을 3세트에서 활용해 종횡무진하며 2대1 역전승에 기여했다.

- 승리한 소감은 ?
유병준(꿍) : 어려울 것 같은 CJ전에서 2대1로 이겨서 기쁘다. 4연승을 거뒀으니 이 기세로 남은 두 경기 다 이겨서 1라운드를 2위로 마감하고 싶다.
이호성(듀크) : 중요했던 경기를 이겨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남은 경기도 다 중요한만큼 꼭 이기겠다.

- 1세트를 패배했다.
유병준(꿍) : 비슷한 싸움이 될 수 있는 경기였는데 1세트는 실수가 많았고, 2세트에서는 비슷하게 가서 이길 수 있었다.
이호성(듀크) : 실수가 잦았기 때문에 실수를 줄이자는 이야기를 했다. 그래서 2세트도 픽을 비슷하게 한 것 같다.

- 최근 분위기가 좋다. 남은 두 경기 모두 이길 수 있을 것 같은지 ?
이호성(듀크) : 실수만 안하면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어느 팀이 실수를 적게 하는 지 차이 인 것 같다.

- 나진이 살아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 ?
유병준(꿍) : 정글이 부활했기 때문이다(웃음). 신기하게 (조)재걸 형이 이상하게 잘하더라. 이 시기만 되면 롤드컵에 대한 의지 때문인지 실수가 거의 없다.

- 최근 탑-정글 2강타 메타가 유행하면서 나진이 최대 수혜자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호성(듀크) : 연습 때도 그렇고 강타로 빼앗는 데 자신있다. 탑은 안 뺏겨도 욕먹을 일이 없기 때문에 마음이 편하다.

- 3세트에서 상대 조합을 보고 바로 '르블랑'을 선택했다. 준비된 챔피언이었는지 ?
유병준(꿍) : 르블랑이 가장 좋은 픽이라 생각했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었던 이유가 1, 2, 3픽을 보고 어떤 조합을 할 지 예상했고, 바로 뽑을 수 있었다.

- 앞으로의 각오는 ?
이호성(듀크) : 1라운드 2위를 하는 것이 목표다. 2라운드도 잘해서 1위 아니면 2위로 마감하고 싶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유병준(꿍) : 폼이 흔들렸을 때 주변 분들이 많이 도와주셨다. 앞으로는 더욱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호성(듀크) : 부모님, 대표님, 감독님, 코치님께 감사드린다. 이렇게 힘내서 좋은 성적 낼 수 있는 것은 팬분들 덕분이라 생각한다. 정말 감사드린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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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69 카페커몬
  • 2015-06-19 23:57:12
  • 화이티이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