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틀러스의 대표작 '페르소나'가 북미 최대 게임전시회 'E3'의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다.
16일(현지시간) 'E3 2015'가 열린 LA 컨벤션 센터에서 '페르소나' 배지와 가방을 착용한 관람객을 찾는 건 어렵지 않은 일이었다. '페르소나' 캐릭터가 새겨진 배지와 가방이 이젠 게임 축제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배지는 E3 입장에 필요한 입장권과 같은 역할로 관람객의 소속과 성명이 기재돼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틀러스가 E3의 스폰을 맡아 배지에 자사 게임 이미지를 넣는 혜택을 가져갔다. 올해는 신작 '페르소나5'가 그려진 배지가 주어졌다.
가방도 아틀러스 부스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페르소나5'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면 누구에게나 가방이 제공된다.
한편 아틀러스는 이번 E3에서 '페르소나 댄싱 올나이트'와 '에트리안 오딧세이', '디스가이아', '레전드 오브 레거시', '데들리 타워 오브 몬스터' 등 자사 게임을 대거 선보였다.
[LA(미국) =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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