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에서 서비스하고 데브캣스튜디오가 개발한 '마비노기듀얼'이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16위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섰다.
지난 9일 출시된 '마비노기듀얼'은 13일 29위, 15일 21위를 기록한데 이어 17일 16위를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는 그동안 TCG(트레이딩카드게임) 장르가 마니아 게임이라는 편견을 깨고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복잡한 절차 없이 쉽고 편하게 정통 TCG 장르의 재미를 전달하고, 카드를 합성하고 강화하는 기존 RPG 장르와 차별화 된 게임성은 이 게임의 장점이다.
김동건 넥슨 본부장은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 이후 오랫만에 출시한 '마비노기듀얼'의 성적이 좋아 몸은 힘들지만 기분은 굉장히 좋다. 앞으로 글로벌 서비스 뿐만 아니라 신규 콘텐츠를 통해 유저풀을 꾸준히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비노기 듀얼'은 12장의 카드로 이뤄진 '덱(Deck)'을 사용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정통 TCG로, '실시간 1대1 듀얼' '드래프트 미션' '아레나' 등 다수의 콘텐츠를 담고 있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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