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의 사전 컨퍼런스 현장이 들썩였다.
'파이널판타지' 시리즈의 최고 명작으로 손꼽히는 '파이널판타지7'이 신형 콘솔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4'로 재탄생된다는 발표가 있었기 때문이다.
15일(현지시간) SCE는 미국 로스엔젤레스 메모리얼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사전 컨퍼런스에서 '파이널판타지7'의 리메이크를 선언하고 관련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1997년 플레이스테이션1으로 발매된 '파이널판타지7'은 현대적인 배경과 탄탄한 스토리, 3D로 구현된 캐릭터 등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이 게임은 매년 E3가 개최될 때마다 리메이크 소식이 나돌 만큼 게이머들의 염원과 기대를 한몸에 받아왔다. 실제로 이번 컨퍼런스에서 많은 관람객이 '파이널판타지7' 리메이크 소식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환호성을 내질렀다.
한편 이날 개발사 스퀘어에닉스의 주가는 '파이널판타지7' 리메이크 효과로 전일 대비 2.89% 상승한 2956엔을 기록했다.
[LA(미국) =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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