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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모바일 시장, 일본 시장에서 살펴본 마케팅 전략은?

 

미탭스가 15일 슬라이드쉐어(slideshare.net)에 '월 매출 10억엔이 넘는 대박 앱을 위한 전략'이란 주제로 프리젠테이션을 공개하고, 현재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데이터 및 TV광고의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이 프리젠테이션에 따르면, 일본의 매출 규모는 매년 지속적으로 확대됐으며, 2015년 기준 1위부터 5위까지 20억엔(약 181억)을 기록하고 있다. 더불어 매출 6위~10위까지는 6억에서 10억엔, 11위~20위까지는 4억에서 6억엔, 20위~30위까지 매출은 3억에서 4억엔에 달한다.

일본의 매출 규모는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수치이며, 자연 유입으로 매출 상위에 랭크되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특히, 일본의 앱 시장에서 흥행 앱의 약 90%는 게임으로, 압도적인 흥행을 보여주고 있다.

상위 매출을 기록 중인 인기 앱은 플랫폼을 이용한 게임과 인기 IP를 활용한 게임, 글로벌 히트작, 오리지널 타이틀, 게임 이외 앱 크게 5종류로 나뉜다.

미탭스는 해당 프리젠테이션에서 카테고리 별로 상위 앱의 DAU 변화를 살펴보고, 시장 변화와 앱 전략에 필요한 요소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우선 자연 유입으로 '코어 팬' 층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티저 페이지를 통해 기대감을 양성하고 팬층을 형성 후, 사전등록을 통해 코어 팬층의 사전 파악 및 형체화를 시켜야 한다.

미탭스는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게임 론칭부터 과금하는 유저들은 중장기적으로 잔존하며 앱 매출의 기반이 되기 쉽다"며, "게임을 설치 후 5일 연속 로그인 한 유저들이 매출의 키포인트"라고 전했다.

TV광고는 100~300만 다운로드 혹은 정체기 돌파가 필요할 때 최적의 타이밍이라고 설명했다. 광고 집행 시기는 연말연시, 황금연휴, 여름 방학이 가장 효율적이며, 휴면 유저를 복귀하게 만든 효과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속적인 TV 광고는 다운로드 수가 서서히 둔화되는 경향이 있어 2주~4주 간격의 맥박형으로 집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탭스는 모바일 광고 CPI(다운로드당 과금) 플랫폼과 게임 광고주들의 온·오프라인 광고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회사다. 해당 프리젠테이션의 자세한 내용은  (www.slideshare.net/Metaps/10-tv-cf) 확인 가능하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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