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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그] 김도우-김대엽 결승전 마지막 주인공 가린다

작성일 : 2015.06.10

 

스포티비게임즈의 방송 제작 및 사업을 전담하는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재명)는 '스베누 스타크래프트 II 스타리그 2015의 시즌2' 4강 2주차 경기를 오는 1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4강 2주차 경기에는 김도우(SK Telecom T1_Classic)와 김대엽(KT Rolster_Stats)이 결승전으로 가는 마지막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

프로토스 동족전으로 펼쳐지는 이번 경기는 이동통신사 간의 맞대결은 물론 스타리그에서 마지막으로 살아남는 프로토스 선수를 결정하는 자리인 만큼, 양 선수 모두 자존심을 건 치열한 혈투가 예상된다. 이 중 김도우는 GSL 우승자 출신으로 상대 선수인 김대엽보다 다전제 경험이 풍부해 경기 전반적인 운영에서 우위에 설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김대엽 역시 지난 8강 경기에서 팀원이자 동족전 최강자인 주성욱(KT Rolster_Zest)을 격파하는 등 기세가 오른 상태다. 더욱이 지난 시즌 4강 문턱에서 조성주(JIN AIR GREENWINGS_Maru)에게 석패해 결승에 오르지 못했던 경험이 있다.

한편 스포티비게임즈는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의 안전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을 막기 위하여 경기장에 손 세정제와 마스크를 비치하고 관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리그 현장에 많은 관중이 모이는 만큼 팬들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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