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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CJ ´앰비션´ 강찬용 〃SKT, 꼭 복수하겠다〃

작성일 : 2015.06.05

 

"SKT에게 지난 결승의 패배를 꼭 갚겠다"

CJ엔투스(이하 CJ)는 5일 서울 용산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이하 롤챔스)' 11회차 1경기에서 쿠타이거즈(이하 쿠)에게 2대1로 승리했다.

이날 '앰비션' 강찬용은 0대1로 몰린 상황에서 누누를 활용해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고, 마지막 3세트에서는 리신을 통해 공격적인 움직임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역전승에 일조했다.

- 쿠를 2대1로 꺾고 4연승에 성공했다.
강찬용(앰비션) : 쿠를 이길 수 있다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계속 져왔기 때문에 많은 자신감이 있지는 않았다. 2세트를 이기면서 자신감이 생겼고, 3세트에서도 자신있게 할 수 있었다. 보통 1세트를 터무니없이 진다(웃음). 다들 이러면 안된다는 것을 느끼고 말도 많이하고 콜도 달라진다. 그래서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 3세트에서는 리신을 선택했다. 이유가 있다면 ?
강찬용(앰비션) : 남은 정글 중에 다 애매했다. 남들이 하는 것을 따라하는 것 밖에 안된다 생각했고, 컨셉있게 강한 픽을 가자는 생각으로 리신을 썼다.

- 승리를 직감한 순간은 ?
강찬용(앰비션) : 바텀에서 다이브를 통해 다 죽였을 때 승리를 직감했다.

- 4승 0패로 단독 1위에 올랐다.
강찬용(앰비션) : 4승이긴 하지만 완벽한 1위같은 느낌은 없는 것 같다. SKT 전이 가장 고비인 것 같다. 지금 경기력으로는 힘들 것 같다. 더 열심히 연습해야겠다.

- 3세트에서 카운터 정글로 손쉽게 선취점을 기록했다.
강찬용(앰비션) : 정글 시작이 어딘지 알고 있었다. 상대가 레드를 취하기 전에 와드를 설치하는 것을 봤다. 세주아니가 초반에 정글을 못도니까 죽어가고 있을 것이라 예측했다. 타이밍이 딱딱 맞았던 것 같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강찬용(앰비션) : SKT 전이 남았다. 경기력을 끌어올린 다음에 최선의 경기력으로 꼭 복수하고 싶다. 포스트시즌 보다 정규시즌 1위를 원한다. 정규 시즌 1위를 한다면 좀 더 롤드컵에 가까워 질 것 같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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