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임을 즐기는 방법은 다양하다. 이들처럼 음악이 함께하는 게임은 어떨까?
게임 속 예술 · 창작을 즐긴다! 아키에이지 '아티스트' 원정대
아키에이지 유저들이 지난 2월 말 선보인 게임 속 음악회가 5월에도 이어졌다. 이번 5월 음악회를 준비한 '아티스트' 원정대는 지난 2월 안탈론 서버에서 음악회를 진행한 후 서버를 이전한 후 이번 5월 23일에 루키우스 서버에서 음악회를 진행했다.

▲ 아키에이지 루키우스 서버에서 진행된 5월의 음악회
게임 속 음악회를 처음으로 접한 루키우스 서버 유저들은 이들이 선서한 음악회를 통해 감동과 함께 게임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음악회 역시 영화, 오페라, 애니메이션 등의 OST 또는 대중가요, 관객 신청곡 등이 준비되었으며 피아노와 첼로, 콘트라베이스, 드럼, 기타, 풍금 등 '게임 속 악기'로 무대가 마련되었다.
이들 아티스트 원정대는 게임 속 자신들의 거주지를 아트홀을 꾸며내 음악회뿐만 아니라 갤러리 전도 준비하며 게임 속 예술 · 창작 활동을 통해 자신들만의 재미를 찾아가고 있었다.
이에 게임조선에선 아티스트 원정대를 만나 이들의 예술 · 창작 활동과 이번에 진행한 음악회에 관해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아키에이지 루키우스 서버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원정대의 원정대장 클레프에게 원정대 소개를 부탁했을 때 그는 "자신들(아티스트 원정대)은 게임과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원정대"라며 일반적인 게임 플레이 외 그림 그리기와 작곡하기, 악기 연주하기 등 아키에이지에서 제공하는 예술 · 창작 활동을 즐기고 있다고 소개했다.

▲ 음악회에서 피아노 연주를 담당한 원정대장 클레프
이들은 음악회 1부 무대의 첫 곡으로 '해변으로 가요'를 선곡하며 음악회를 시작했으며 이어서 2부와 3부를 연주하며 음악회를 진행했다. 이들은 다양하고 익숙한 곡으로 연주를 준비해 관객들에게 다가갔고 이를 관람한 유저들의 호평 속에 음악회를 성료했다. 음악회를 찾아와 관람한 유저들은 벌써 다음 음악회가 기다려진다며 음악회를 준비한 아티스트 원정대에게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음악회가 끝나고 소감을 묻자 원정대장 클레프는 "루키우스 서버에선 첫 음악회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신경 쓰인 부분이 많았는데, 예상보다 연주가 좋았고 무엇보다 관객의 반응이 좋아 만족스러운 음악회가 되었다.", "연주자들 모두 기분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음악회가 행복했다고 전한 아티스트 원정대 뮤즈
이어서 연주자들도 "이번 음악회는 다른 유저의 방해 없이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모든 것이 완벽하게 진행된 기분(뮤즈)", "예상보다 음악회의 완성도가 높았다. 연주자들의 실수도 거의 없었고 무엇보다 관객들이 연주를 재미있어했다. 유일하게 아쉬운 부분은 연주 중 내가 실수한 부분이다." (큐님), "음악회 준비 중 서로 박자가 어긋나곤 해 불안감을 느꼈는데, 음악회에서 다들 실수없이 연주해 다행이었다." (뚜쉬뚜쉬)고 소감을 전했다. 또 "음악회 참석자가 예상보다 많아 행복했다"며 관객들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 음악회 전까지 불안했었다고 심정을 전한 아티스트 원정대 뚜쉬뚜쉬
음악회가 계속 이어지느냐는 질문에 연주자들부터 다음 음악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고 원정대장 클레프 역시 "음악회를 정기적으로 준비하긴 어렵지만, 특별한 이변이 없다면 다음 음악회를 준비할 것"이라며 "아직 선보이지 못한 곡이 많다. 다음 음악회에선 새로운 곡을 준비하겠다.", "많은 기대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 다음 음악회는 새로운 곡으로 준비할 예정
한편, 아티스트 원정대는 음악회 준비 외에도 갤러리 전 등 다양한 영역으로 예술 · 창착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자신들이 준비하고 있는 행사를 소개했다.

▲ 벽면을 꾸며 갤러리 전을 진행할 계획
이렇게 '아티스트 원정대'는 게임 속 예술 · 창작 활동을 통해 다른 유저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방법으로 '아키에이지'를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이들의 예술 · 창작 활동은 앞으로도 이어질 예정이다.

▲ 아티스트 원정대, 그들은 다른 유저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아키에이지를 즐긴다

▲ 이들의 예술과 창작 활동이 이루어지는 이곳은 아티스트 원정대의 보금자리다
[전영진 기자 cad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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