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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텐션, '프라우드넷' 신규 버전 발표..."모바일 끊김 현상 잡았다"

 

국내 게임 서버 엔진 개발업체인 넷텐션이 28일 서울 강남구 아모르하우스에서 게임코디와 함께하는 '게임코디&프라우드넷 파티'를 열고, 게임 엔진 프라우드넷(ProudNet) 새 버전을 발표했다.

프라우드넷은 한 서버 컴퓨터에서 1만명 이상의 접속자를 처리 가능한 서버와 네트워크 엔진이다. 이미 '레이븐' '세븐나이츠' '마비노기 영웅전' 등 160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사용됐으며, 13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프라우드넷 기반의 라이브 서버가 구동 중이다.

이날 행사는 프라우드넷의 신규 기능을 소개와 함께 중국 게임투네트워크와 파트너 계약식을 체결하는 자리였다.

프라우드넷의 신규 기능 중 하나인 연결 유지 기능은 이동 중 LTE와 와이파이 간의 전환, 음역지역에서의 잠시 끊김 현상 등 무선 클라이언트들의 연결이 끊어지는 현상을 해결했다.

네트워크 전환으로 인해 연결이 끊어졌을 때 프라우드넷은 내부적으로 재접속 후 기존의 인증 정보를 재활용한다. 특히, 연결이 끊어진 후부터 재접속 전까지의 네트워킹 데이터가 전부 복원된다.

더불어 리눅스 서버 뿐만 아니라 loT를 위한 내장형(Embedded) 리눅스를 지원하고 내부 구동 방식이 변경, 서버 처리 성능을 예전보다 4배 향상 시켰다. 뿐만 아니라 언리얼엔진4를 추가적으로 지원하고 유니티의 IL2CPP 문제를 해결해 iOS 64비트에서도 정상 작동한다.

넷텐션은 모든 네트워크 데이터를 암호화 해 통신하는 것을 서버의 모든 프로세서를 활용하도록 개발해 해킹 보안과 서버 성능을 모두 잡을 계획이다. 이어 진행된 파트너 계약식을 통해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미주와 유럽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배현직 넷텐션 대표는 "그 동안 서버와 클라이언트 둘을 모두 만족시키는 솔루션은 없었다. 검증된 성능과 안정성을 갖춘 '프라우드넷'은 PC, 스마트폰 등 여러 플랫폼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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