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롤챔스] 진에어 ´파일럿´ 나우형 〃캐리하는 원딜 되고 싶다〃

작성일 : 2015.05.27

 

"서머에는 팀을 승리로 이끄는 원딜이 되고 싶다"

진에어그린윙스(이하 진에어)는 27일 서울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이하 롤챔스)' 5회차 1경기에서 아나키에게 2대0 완승을 거뒀다.

이날 '파일럿' 나우형은 1세트에서 베인으로 쿼드라킬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대미지를 쏟아부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 승리한 소감은 ?
나우형(파일럿) : 고전할 줄 알았는데 빨리 집에 갈 수 있어서 기쁘다. 하지만 펜타킬을 놓친 것은 기분이 안 좋다.

- 펜타킬을 빼앗긴 느낌인데 ?
나우형(파일럿) : 트리플 킬 부터 감이 왔다. 쿼드라킬을 먹은 뒤 펜타킬을 먹으려는 순간 룰루의 Q스킬이 날아가더라. 그 뒤로 '갱맘' 이창석 선수가 모른 척 했다(웃음).

- 2연승을 거두면서 기분좋은 출발을 보였다.
나우형(파일럿) : 기세를 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이 기세를 살려서 연승을 이어 갈 수 있을 것 같다. KT롤스터만 이긴다면 1라운드는 순조로울 것 같다.

- 완벽히 이겼던 1세트와 달리 2세트에서는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
나우형(파일럿) : 처음에 격차를 많이 벌려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그 전투 한번으로 역전당했다는 느낌까지는 받지 않았다. 다들 멘탈을 잘 지키면서 했던 것 같다.

- 2세트에서 조합이 후반으로 갈수록 좋다는 이야기를 했다.
나우형(파일럿) : 원딜이 우르곳이어서 다른 원딜 들에 비해 단단하다. 룰루의 실드를 받게 되면 죽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더 좋다고 생각했다.

- 베인은 극과 극을 달리는 챔피언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나우형(파일럿) : 구르기 자체가 한 번 잘 사용하면 흥하게 되고, 잘 못 구르게 되면 망하게 된다. 그래서 그런 것 같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나우형(파일럿) : 스프링 시즌에 저 때문에 진경기가 있다. 서머에는 그런 것 없이 팀을 승리로 이끄는 원딜이 되고 싶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