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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진에어그린윙스, 아나키 2대0 완파하고 '단독 선두'

작성일 : 2015.05.27

 

진에어그린윙스가 롤챔스 5회차에서 아나키를 2대0으로 꺾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진에어그린윙스(이하 진에어)는 27일 서울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이하 롤챔스)' 5회차 1경기 2세트에서 아나키에게 승리했다.

파랑 진영에 위치한 아나키는 베인-바드-아지르를 제외했고, 빨강 진영에 자리한 진에어는 제드-아리-그라가스를 금지했다. 또 아나키는 (칼리스타)-(쓰레쉬, 르블랑)-(나르, 이블린)을 선택했고, 진에어는 (알리스타, 세주아니)-(럼블, 룰루)-(우르곳)을 사용했다.

시작은 아나키가 웃었다.

아나키는 이른 타이밍에 진에어가 라인 스왑을 시도하자 정글의 동선을 파악한 뒤 드래곤 사냥에 성공했다. 이어 6분에는 '익쑤' 전익수(나르)의 순간이동을 활용해 바텀에서 '스위트' 이은택(알리스타)을 잡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 시점부터 진에어의 반격이 시작됐다. 진에어는 9분경 바텀에서 '파일럿' 나우형(우르곳)이 점멸-초동역학 위치전환기를 활용해 '상윤' 권상윤(칼리스타)과 위치를 바꿨고, '체이서' 이상현(세주아니)과 '스위트' 이은택(알리스타)의 군중제어기가 이를 뒷받침하며 완벽한 킬을 만들어냈다.

진에어는 '트레이스' 여창동(럼블)이 순간이동을 활용한 합류로 바텀에서 '리라' 남태유(이블린)와 '눈꽃' 노회종(쓰레쉬)을 처치하며 격차를 벌렸다.

15분경 진에어는 미드에서 '갱맘' 이창석(룰루)이 '미키갓' 손영민(르블랑)을 유인하는 데 성공하며 '체이서' 이상현(세주아니)과 함께 제압했다.

아나키도 진에어의 공격에 당하지만은 않았다. 아나키는 19분경 바텀 2차 포탑 부근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익쑤' 전익수(나르)의 궁극기가 진에어의 진형을 파괴시키는 데 성공하며 진에어의 세 챔피언을 처치했다.

전투의 승리를 계기로 아나키는 거세게 추격했다. 미드 대치 상황에서 '미키갓' 손영민(르블랑)은 '스위트' 이은택(알리스타)이 궁극기를 채 쓰기도 전에 순간 삭제시키며 바론을 시도했다.

먼저 바론을 두드리던 아나키는 진에어의 챔피언이 달려들자 수비적인 위치를 잡았다. 이 때 '파일럿' 나우형(우르곳)은 자신의 단단함을 앞세워 아나키의 챔피언을 유인했다. 수적인 우위를 자신한 아나키는 '눈꽃' 노회종(쓰레쉬)의 사형선고를 통해 달려들었지만 '체이서' 이상현(세주아니)의 빙하감옥이 아나키의 세 챔피언을 묶었고, 되살아 난 '스위트' 이은택(알리스타)의 합류로 대승을 거뒀다.

결국 진에어는 미드 억제기를 파괴시킨 뒤 탑으로 진군해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 롤챔스 서머 5회차 1경기
진에어그린윙스 2 vs 0 아나키
1세트 진에어그린윙스 승 vs 아나키
2세트 진에어그린윙스 승 vs 아나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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