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세빈 데브캣스튜디오 사업실장
넥슨(대표 박지원)은 27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개최한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데브캣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모바일 TCG(트레이딩카드게임) '마비노기듀얼'의 글로벌 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임세빈 데브캣스튜디오 사업실장은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페이스북, 구글과 파트너십을 맺고 TCG 장르 시장이 활성화된 6개 국가를 선별했으며, 서비스 활성화가 이뤄지면 추가 지역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글로벌 서비스는 각국의 성우를 발탁해 현지화를 거칠 예정이다. 게임 내 완벽한 스토리를 전달하기 위해 번역에도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3월에 진행된 글로벌 테스트 반응도 공개했다.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은 마비노기듀얼 세계관 뿐만 아니라 TCG 게임 플레이 자체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영미권 트레이딩카드게임(tracingscardgames.com)에서도 평점 8.9점을 받았으며, 일본 유저들은 자발적으로 위키피디아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비노기듀얼'은 오는 6월 9일 한국에 구글플레이와 원스토어 및 애플 국내 앱스토어를 통해 먼저 출시되며, 하반기 중 총 6개 언어(영어, 일본어, 중국어(번체) 포르투갈어, 독일어, 스페인어)로 글로벌 마켓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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