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티비 게임즈의 방송 제작 및 사업을 전담하는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재명)는 스베누 스타크래프트 II 스타리그 2015의 시즌2 8강 2주차 경기를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8강 2주차 경기에는 한지원(CJ ENTUS_ByuL), 김도우(SK Telecom T1_Classic), 김대엽(KT Rolster_Stats), 주성욱(KT Rolster_Zest)이 출전해 마지막 남은 4강행 두 자리를 두고 격돌한다.
1경기에는 스타리그 최후의 저그 진출자인 한지원이 김도우를 상대한다. 한지원은 지난 챌린지와 16강에서 각각 이신형(SK Telecom T1_Innovation)과 이승현(KT Rolster_Life)을 연달아 꺾고 조 1위로 8강에 안착하는 등 실력과 기세 모두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한지원은 지난 2014 GSL 시즌2 우승자 출신인 프로토스 선수 김도우를 맞이해 마지막 남은 저그 선수의 자존심을 살리기 위한 혈전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KT Rolster에서 오랫동안 한솥밥을 먹은 김대엽과 주성욱이 한판 대결을 펼친다. 승자를 예측하기 힘든 프로토스 동족전인 것은 물론, 두 선수 모두 서로의 경기 성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더욱 치열한 난투극이 예상된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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