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 고민 끝났다. 액토즈게임즈의 전설이 시작될 것."
액토즈게임즈가 모바일게임 시장의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이완수 액토즈게임즈 모바일본부 부사장은 27일 열린 ‘모바일 전략 발표회’에서 "'확산성 밀리언아서' 성공 이후 미래 사업에 대한 고민을 지속적으로 해왔다"면서 그 결과물로 신작 모바일게임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날 이완수 부사장은 오랜 고민의 해답으로 글로벌 인기 게임 IP(지적재산권) 확보와 글로벌 서비스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액토즈게임즈는 ‘드래곤네스트’, ‘던전스트라이커’, ‘라테일’ 등 인기 온라인게임 IP를 활용해 모바일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전 세계 68개국에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드래곤네스트'는 '드래곤네스트2: 레전드'를 비롯해 '드래곤네스트: 라비린스', '드래곤네스트: 오리진', '드래곤네스트VS던전스트라이커(가칭)' 등 4종의 모바일게임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레전드'는 원작의 500년 전 시대를 배경으로 거대 보스 레이드 등 통쾌한 액션성과 정통성을 살린 액션 RPG다. 원작의 캐릭터를 귀엽게 구현한 라비린스는 코스튬 연출과 3인 파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리진은 원작의 화려함을 그대로 살린 그래픽과 방대한 대규모 콘텐츠를 맛볼 수 있다. 또한 '드래곤네스트VS던전스트라이커(가칭)'는 2종의 인기 IP를 혼합시킨 작품으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원더5마스터즈'와 '던전스트라이커 코드: M' '드래곤아이드' '서먼러쉬' '그랜드체이스M' '엑소스사가' '아둥가' '소울게이지' 등 10종 이상의 신작 모바일게임들이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이완수 부사장은 해당 게임들의 성공을 위해 액토즈게임즈가 축적한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RPG 장르 집중 ▲하이브리드 개발 ▲북미 및 유럽 진출 고도화 ▲60여 개 플랫폼과의 제휴 등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이 부사장은 "향후 출시되는 모바일게임들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다"며 "높은 완성도를 갖춘 30여 개의 게임을 준비해 각 국가별로 완벽한 로컬라이징 작업을 거쳐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금일 발표회를 시작으로 액토즈게임가 전설을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액토즈게임즈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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