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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는 옛말?… 김광진-김상민 의원, '국회게임문화산업전시회' 개최

작성일 : 2015.05.26

 

국회의 한 가운데에서 게임이 모습을 드러냈다. 규제와 지탄의 소용돌이에서만 언급되던 게임이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의원들과 상생을 외쳤다.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은 26일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주관으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국회 게임문화산업 전시회'를 개최했다.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 게임의 역사와 제작과정 등을 조명하는 전시관과 다양한 게임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관을 설치해 국회-정부관계자 및 방문객들에게 게임산업의 현 주소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광진, 김상민 의원과 강신철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장, 박민권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여명숙 게임물관리위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현장에는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히어로즈오브더스톰과 하스스톤, 넥슨의 피파온라인3과 , 넷마블게임즈의 모두의마블과 레이븐 등 다양한 게임의 시연대가 마련됐다. 또 게임의 역사를 비롯해 게임 산업 규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그래프를 전시해 게임산업의 현 시점을 확연히 알 수 있게 했다.

개회식에는 주최자인 김광진 의원과 김상민 의원이 넷마블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게임 '다함께차차차2'로 대결을 펼쳤다.

김상민 의원은 "게임이 범죄행위처럼 보여졌던 시각들이 있었다. 비시대적인 규제법들로 인해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게임산업이 오해받고 문제시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한국 콘텐츠 수출 경쟁력에서 게임산업은 단연 1위이다. 그동안 있었던 오해를 풀고 게임산업이 얼마나 문화 산업에 중요한 지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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