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오브더스톰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자사의 신작 PC온라인게임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이하 히어로즈)'의 오픈베타(공개시범) 테스트를 시작했다.
히어로즈는 블리자드가 그동안 출시한 인기 게임 프렌차이즈인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등의 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로 팀을 구성해 대전을 펼치는 도타2와 리그오브레전드와 유사한 AOS 장르의 게임이다.
PC방 게임전문 리서치 서비스인 게임트릭스 PC방 점유율 순위표에 따르면 '히어로즈'는 21일 1.47%로 출발해 22일 1.92%, 23일 2.02%, 24일 2.38%, 25일 2.53%로 서서히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다.
PC방당 사용시간은 25일 911분(21일 410분)을 체류시간은 117분(21일 101분)을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관련해 업계 한 관계자는 "팀플레이 기반이라는 점과 게임에 익숙해져야 재미가 증가하는 AOS 장르 특성상 초반부터 MMORPG와 같은 지표를 기대하기 어렵지만 히어로즈의 초반 기세는 예사롭지 않다" 며 "이와 같은 상승세는 블리자드라는 명성과 오픈베타 특수 등의 요소를 바탕으로 하는데 게임의 꾸준한 흥행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장르 특성에 맞게 친구 혹은 지인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히어로즈는 PC방에서 플레이 시 모든 영웅을 선택할 수 있고 경험치와 골드 획득량 두 배, 특수 탈 것 2종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사랑나무대추걸렸
포더호드
꽃벵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