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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진에어, IM에 야스오의 최후의숨결 선사… 2대0

작성일 : 2015.05.22

 

진에어그린윙스가 '갱맘' 이창석(야스오)의 활약으로 2대0 승리를 거뒀다.

진에어그린윙스(이하 진에어)는 22일 서울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이하 롤챔스)' 3회차 2경기 2세트에서 롱주IM(이하 IM)에게 승리했다.

파랑 진영에 위치한 IM은 바드-세주아니-알리스타를 제외했고, 빨강 진영에 자리한 진에어는 칼리스타-아지르-르블랑을 금지했다. 또 IM은 (카시오페아)-(쓰레쉬, 렉사이)-(코르키, 카사딘)을 선택했고, 진에어는 (시비르, 그라가스)-(럼블, 잔나)-(야스오)를 사용했다.

13분의 적막을 깨뜨린 것은 진에어였다.

진에어는 럼블-그라가스-야스오-잔나가 IM의 푸른 파수꾼(블루) 지역으로 파고들어 '투신' 박종익(렉사이)을 잡아내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갱맘' 이창석(야스오)은 탑 지역에서 '체이서' 이상현(그라가스)의 도움을 받아 '애플' 정철우(카사딘)을 처치하며 2킬 째를 기록했다.

진에어는 20분경 드래곤 사냥에 성공함과 동시에 '투신' 박종익(렉사이)과 '이그나' 이동근(쓰레쉬)을 제압하며 앞서나갔다.

IM도 진에어의 무리한 플레이에 탑승해 따라붙었다. IM은 27분경 바텀에서 '갱맘' 이창석(야스오)이 '로아' 오장원(코르키)을 잡아내기 위해 깊숙히 파고든 틈을 타 야스오는 물론, 럼블까지 처치하며 바론 사냥에 성공했다.

39분경 IM은 바론을 놓고 벌어진 대규모 교전에서 바론은 진에어에게 빼앗겼지만 4대2 교환을 이뤄냈다.

하지만 진에어도 집중력을 놓지않는 모습이었다. 진에어는 되살아 난 '트레이스' 여창동(럼블)이 순간이동을 활용해 드래곤을 사냥하던 IM의 챔피언을 여럿 잡아내며 피해를 최소화시켰다.

46분 진에어는 IM이 바론을 시도하는 것을 확인하고 역습을 가했다. 이 전투에서 '갱맘' 이창석(야스오)의 최후의숨결(궁극기)이 '프로즌' 김태일(카시오페아)에 적중하며 대승을 거뒀다.

결국 진에어는 그대로 미드로 진군해 넥서스를 파괴시키며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 롤챔스 서머 3회차 2경기
진에어그린윙스 2 vs 0 롱주IM
1세트 진에어그린윙스 승 vs 롱주IM
2세트 진에어그린윙스 승 vs 롱주IM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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