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오픈베타(공개시범) 테스트에 나선 블리자드의 신작 PC온라인게임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이하 히어로즈)'의 첫 성적표가 나왔다.
22일 PC방 게임전문 리서치 서비스인 게임트릭스의 PC방 점유율 표에 따르면 '히어로즈'는 21일 지표에서 점유율 1.47%(장르내 3.06%)를 차지해 10위에 올랐다.
이는 블리자드의 인기 게임인 '디아블로3'가 출시 후 이틀만에 26.09%를 기록하며 단숨에 1위에 올라선 것과 차이가 있지만 동장르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롤)'이 40%를 넘어선 점유율을 보이고 있고 장르의 특성상 서서히 유저 유입이 증가하는 형태인 점을 감안했을 때 향후 상승세가 주목이 된다.

'롤'도 국내 서비스 초반에는 0.82%의 점유율로 시작해 서비스 후 92일만인 2012년 3월에서야 PC방 점유율 1위에 올랐던 '대기만성'형 게임이었다.
한편 국내 PC방 점유율 순위는 롤-서든어택-피파온라인3의 3강체제고 이어 엔씨소프트의 MMORPG형제들인 리니지-아이온이 차지하고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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