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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강 가린다… WGL APAC 2015 시즌1 개최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월드오브탱크’의 아시아 지역 최강자를 가리는 WGL APAC 2015의 첫 번째 시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WGL APAC 2015는 ‘월드오브탱크’의 글로벌 e스포츠 리그인 ‘워게이밍넷 리그’의 아시아 지역 리그로 총 상금 75만 달러의 규모로 내년 2월까지 진행된다. 각 시즌은 브론즈, 실버, 골드 3개 시리즈와 시즌 파이널로 구성돼 있다.

이번 시즌은 내달 2일부터 총 두 달에 걸쳐 브론즈와 실버, 골드 시리즈가 진행된다. 이번 시즌부터 리그 진행 방식이 새롭게 개편돼 온라인 예선인 브론즈 시리즈 진행 결과에 따라 상위 4개 팀이 골드 시리즈로 직행하고 5~10위 팀은 실버 시리즈에 진출한다. 실버 시리즈 1위 팀은 골드 시리즈 패자조와 벌이는 승강전을 통해 골드 시리즈 진출권을 획득할 수 있어 지난 시즌에 비해 상위 시리즈 도전 기회가 확대됐다.

실버 시리즈는 6월 21일부터 총 4주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고, 골드 시리즈는 내달 27일부터 총 6주간 매주 토요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돼 시즌 파이널에 진출할 한국 서버 대표팀을 가리게 된다.

시즌 파이널에서는 한국 서버 대표 1팀과 아시아 서버 대표 2팀, 중국 서버 대표 1팀 총 4개 팀이 만나 아시아 최강팀의 영예를 놓고 겨루게 된다.

골드 시리즈와 시즌1 파이널 경기는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된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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