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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아나키, 익쑤-미키 맹활약으로 나진 격파… 1대1

작성일 : 2015.05.20

 

롤챔스에 처음으로 진출한 아나키가 데뷔전부터 나진을 상대로 한 세트를 따냈다.

아나키는 20일 서울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이하 롤챔스)' 개막전 2세트에서 나진e엠파이어(이하 나진)에게 승리했다.

파랑 진영에 위치한 나진은 헤카림-쓰레쉬-제드를 제외했고, 빨강 진영에 자리한 아나키는 칼리스타-아지르-르블랑을 금지했다. 또 나진은 (그라가스)-(알리스타, 카시오페아)-(코르키, 나르)를 선택했고, 아나키는 (마오카이, 이블린)-(아리, 루시안)-(애니)를 사용했다.

'리라' 남태유(이블린)은 은신을 활용해 적극적인 갱킹을 시도했다. 탑으로 이동한 이블린은 '익쑤' 전익수(마오카이)와 함께 갱킹을 온 '와치' 조재걸(그라가스)에게 역습을 가해 킬을 만들어냈다.

곧바로 미드 습격을 시도한 '리라' 남태유는 '꿍' 유병준(카시오페아)까지 잡아내며 앞서 나갔다.

미드에서 벌어진 대규모 교전에서 나진은 '미키' 손영민(아리)을 처치하는 데 성공했지만 '리라' 남태유(이블린)에게 카시오페아와 알리스타가 제압됐다.

초반을 불리하게 시작한 나진은 침착하게 반격에 나섰다. 나진은 킬스코어에서는 뒤졌지만 드래곤을 연속으로 획득하며 피해를 최소화했다.

25분경 나진은 아나키에게 바텀 1차 포탑 다이브를 당하는 과정에서 '꿍' 유병준(카시오페아)이 최대한 시간을 벌었고, 하나둘씩 합류에 성공하며 아나키의 네 챔피언을 잡아냈다. 때마침 등장한 세 번째 드래곤도 나진의 것이 됐다.

30분경 아나키는 나진 몰래 바론 사냥에 성공했으나 시야 장악 과정에서 나진에게 뒤를 잡히며 애니, 아리, 마오카이가 순차적으로 제압됐다.

아나키는 먼저 바론을 시도한 나진에게 습격을 가해 3대2 교환에 성공한 뒤 마오카이의 순간이동을 활용, 바론을 사냥했다.

결국 아나키는 바텀 억제기 지역에서 '꿍' 유병준(카시오페아)을 먼저 끊으며 5대4 상황을 만들었고, 그대로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 롤챔스 서머 개막전
▷ 아나키 1 vs 1 나진e엠파이어
1세트 아나키 vs 승 나진e엠파이어
2세트 아나키 승 vs 나진e엠파이어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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