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신작 모바일게임 3종이 'NDC(넥슨 개발자 컨퍼런스)2015'를 통해 공개됐다.
넥슨은 지난 19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사옥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NDC2015를 개최했다.
이 현장에서 넥슨은 '레거시퀘스트'와 ‘삼국지조조전 Online’ '프로젝트FM(가칭)' 3종의 신작 모바일게임을 공개했다
먼저 '레거시퀘스트'는 20일 개발사인 소셜스필엔터테인먼트의 마이크 보라스 대표와 헬무트 후터러 COO, 이상민 넥슨 모바일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게임은 하나의 무기가 대를 이어 전달되는 퍼머넌트 데스 콘셉트의 RPG(역할수행게임)이다. 게임 내에서 플레이어가 만든 무기는 캐릭터가 죽더라도 다른 용자에게 전달 될 수 있고 그 자손들이 영웅의 특성을 물려받을 수도 있다.
19일 티저 영상을 공개한 ‘삼국지조조전 Online’ 은 코에이테크모게임스의 인기 타이틀인 '삼국지조조전'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으로 중국 삼국시대의 역사절 사실에 근거한 시나리오에 근거한 전략RPG로 띵소프트에서 개발 중이다.

이 게임은 쉬운 조작을 기반으로 연의편과 전략편 등 콘텐츠가 제공되고 200여 개의 전장과 400명 이상의 장수, 300개 정도의 스킬 등이 등장한다.
끝으로 20일 티저 영상이 공개된 '프로젝트FM(가칭)'은 넥슨의 자체개발작으로 컴투스와 스마일게이트 등을 거친 함선우 디렉터의 최신작이다.

이 게임은 RPG매니지먼트 장르로 역사와 신화에 등장하는 영웅들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며 각각의 스타일에 맞는 장비를 세팅하고 컨디션을 관리해주는 장르의 게임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NDC에서 공개된 3종의 게임은 모두 2015년 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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