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이크 보라스 소셜스필엔터테인먼트 CEO
넥슨이 '도미네이션즈'에 이어 '레거시퀘스트'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에 나선다.
넥슨은 20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넥슨지티 사옥에서 신작 모바일게임 '레거시퀘스트'의 공동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인터뷰에는 레거시퀘스트의 개발사 소셜스필엔터테인먼트의 마이크 보라스 CEO와 헬무트 후터러 COO, 이상만 넥슨 모바일사업본부장이 참석해 게임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소셜스필은 현재 20명이 근무중인 회사로 GTA, 데드아일랜드 등의 개발진이 포진돼 있다. 이 회사는 2010년 4월 창립해 당해 타이트라인스피싱 출시를 시작으로 아스테릭스&프렌즈 등을 히트시킨 바 있다.
소셜스필은 지난해 5월 넥슨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세계 독점적 퍼블리싱 계약을 맺어 그 첫 발로 '레거시퀘스트'를 선보이게 됐다.
레거시퀘스트는 모바일 액션 RPG로, 게임 방식은 동 장르와 비슷하게 던전에 들어가 몬스터를 물리치는 형식을 보인다.
이 게임의 특징은 전투 상황에 영웅이 죽임을 당했을 때 재화를 활용해 '부활'을 선택하거나 '죽음'을 선택해 자손에게 그 능력을 물려주는 것이다.
특히 '죽음'을 선택하면 장비-보유하고 있던 아이템(유산)은 모두 그 던전의 전리품으로 귀속되고, 일정 수준의 능력치가 새롭게 생성되는 영웅에게 이전된다.
레거시퀘스트의 아이템은 제작 또는 던전 드롭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게임의 초기에는 제작이 힘들기에 드롭을 통한 획득 빈도가 높다.
이 게임은 오는 7월 말 호주, 필리핀, 북유럽 국가 등에서 소프트론칭을 실시한 뒤 최종점검을 끝내고 정식 론칭을 준비할 예정이다.
◆ 레거시 퀘스트 공식 티저 영상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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