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빛소프트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5억6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억2000만원으로 27.1%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8억9000만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한빛소프트 측은 "1분기 실적을 종합하면 전년 동기 대비 큰 변동은 없으나, 자체 개발중인 신작 모바일게임의 출시 연기와 ‘FC매니저모바일'의 중국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 지연 등으로 매출 및 적자 폭이 감소되지 않았다"면서 "2분기를 기점으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 일환으로 관계사인 티쓰리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리듬 댄스게임 '오디션'의 서비스 권한을 확보할 방침이다. 티쓰리엔터테인먼트와 와이디온라인의 '오디션' 판권 계약은 오는 9월 종료된다.
이와 더불어 '천지를 베다'와 '세계정복2' 등 자체 개발 모바일게임을 하반기에 선보인다. 모바일 액션게임 '천지를 베다'는 이달 말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 뒤 사전등록에 착수할 예정이다. 시뮬레이션게임 '세계정복2'는 3분기 출시를 목표로 전작에서 부족했던 콘텐츠 및 게임성을 보완하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2분기 이후부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며 "개성 강하고 색깔 있는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준수한 성적표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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