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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1분기 영업익 404억원...모바일 매출 비중 55%

작성일 : 2015.05.14

 

다음카카오는 1분기 매출이 2천3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광고, 게임, 커머스 등 모든 분야가 견조한 성장을 보이며 매출 증가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분기 영업이익은 404억원, 당기순이익은 308억으로 전년 동기 보다 각각 20%, 23% 감소했다.

플랫폼별로 살펴보면, 광고 플랫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1418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게임 플랫폼 매출은 18% 증가한 700억원, 커머스 플랫폼 매출은 167% 증가한 155억원이다. 기타 매출은 71억원으로 99% 성장했다.

특히 광고플랫폼 매출 1418억원 중 34%가 카카오 플랫폼을 통한 광고와 모바일 검색 광고, 아담(Ad@m), 쇼핑하우 모바일 등 모바일 광고 영역에서 발생했다.

커머스 플랫폼 매출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연휴 특수에 힘입어 성장했다. 전국적으로 확대해나가고 있는 카카오프렌즈 브랜드 스토어의 매출 역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게임 플랫폼과 모바일 콘텐츠 매출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카카오게임하기는 모바일 액션 및 RPG 게임 장르의 비중을 늘리면서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증가했고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비롯해 카카오뮤직, 카카오페이지 등 모바일 콘텐츠도 매출 증대를 이끌었다.

다음카카오는 핵심 사업부문에 역량을 집중하고, 모바일 기반 수익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카카오택시를 시작으로 한 O2O 서비스 영역의 성과가 눈에 띈다.

지난 3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택시는 이용자 호응 속에 빠르게 성장 중이다. 기존 6만3000대 수준이던 전국 콜택시 수를 뛰어넘는 7만명 이상의 기사 회원을 확보했으며 승객용 앱 다운로드 100만 회, 누적 호출 수가 100만건 등을 돌파했다.

최근 가입자가 400만을 넘어선 간편결제 서비스 카카오페이는 지속적으로 가맹점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향후 다음카카오는 카카오뮤직, 검색광고 플랫폼, 최근 케이벤처그룹에서 인수한 셀잇 등으로 카카오페이를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게임 부문에서는 2분기 중 중국에서 추콩과 함께 슈퍼스타 에스엠타운 퍼블리싱을 지원하는 등 국내 게임 개발사들의 사업 기회를 넓히고 있다.

다음카카오는 올 여름 카카오톡 대화 중 정보를 바로 탐색할 수 있는 신규 모바일 검색 서비스 '숍검색'을 선보이고 하반기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신규 O2O 서비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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