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매출은 건재하고 후속작인 리니지이터널은 6월 경 첫 테스트를 시작한다. 모바일사업은 퍼블리싱을 진행하고 넷마블게임즈와 협업은 논의단계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2015년 1분기 컨퍼런스콜을 정리하면 위와 같다.

13일 게임 업계 맏형 엔씨소프트는 실적 발표를 통해 1분기 매출 1881억 1300만원, 영업이익 448억 6700만원, 당기순이익 356억 1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59%(전년 동기 1781억원)늘었고 영업이익은 0.78%(전년 동기 445억원)로 소폭 증가, 당기순이익은 2.57%(전년 동기 365억원)감소했다.
제품별로는 장수 온라인게임 '리니지'가 660억원(전년 동기 410억원)을 기록했고 '블레이드앤소울'은 대만의 성과가 반영돼 268억원(전년 동기 192억원)을 달성했다.
게임 관련 소식으로는 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리니지 이터널을 6월 중 첫 번째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2차 테스트를 마친 MXM(마스터X마스터)는 현재 PC온라인게임 시장점유율 1위인 리그오브렌즈와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승부하겠다고 덧붙였다.
모바일게임 사업과 관련해서는 퍼블리싱 사업을 시작할 계획임을 전했다.
윤 CFO는 "현재 준비 중인 모바일게임이 있으며 외부 소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확대할 것"이라 말했다.
끝으로 넷마블게임즈와의 협업에 대해서는 양사 주요 임원이 지속적으로 만나 협의중이라 설명하며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게임 개발 및 마케팅 리소스 교환을 논의 중이라 전했다.
관련해서는 조만간 구체적인 결과물을 발표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 귀띔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지난 2월 넥슨과 경영권 분쟁 이후 넷마블게임즈와 3800억원 규모의 주식 맞교환을 통해 경영권을 방어하고 모바일게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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