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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SKT, 초반 어려움 딛고 역전승… 2대1

작성일 : 2015.05.10

 

SK텔레콤T1이 MSI 4강에서 프나틱을 2대1로 앞섰다.

SK텔레콤T1(이하 SKT)은 10일 미국 플로리다주 탤러해시 도널드 L. 터커 시빅센터에서 '리그오브레전드 미드시즌인비테이셔널(이하 MSI)' 4강 1경기 3세트에서 프나틱에게 승리했다.

파랑 진영에 위치한 SKT는 애니-노틸러스-우르곳을 금지했고, 빨강 진영에 자리한 프나틱은 룰루-르블랑-칼리스타를 제외했다. 또 SKT는 (렉사이)-(마오카이, 아지르)-(이즈리얼, 알리스타)를 선택했고, 프나틱은 (시비르, 그라가스)-(제드, 카시오페아)-(레오나)를 골랐다.

시작은 비등비등했다.

'마린' 장경환(마오카이)은 다이브를 가한 '레인오버' 김의진(그라가스)을 제압했지만 '스틸백' 피에르 메자르디(시비르)에게 죽임을 당했다. 이후 SKT는 탑에서 '후니' 허승훈(카시오페아)을 잡아냈으나 프나틱은 드래곤을 가져갔다.

10분경 '페비벤' 파비앙 디에프스트라텐(제드)은 '페이커' 이상혁(아지르)을 솔로킬냈고, 프나틱은 시야 장악을 통해 '울프' 이재완(알리스타)을 가볍게 잡아냈다.

기세를 탄 '페비벤' 파비앙 디에프스트라텐은 다시 한번 미드에서 '페이커' 이상혁을 솔로킬내는 데 성공했다. 탑에서 '뱅기' 배성웅(렉사이)이 갱킹을 통해 '후니' 허승훈(카시오페아)을 제압했으나 마오카이와 렉사이의 점멸까지 사용한 결과였다.

21분경 SKT는 드래곤 사냥에는 성공했지만 '뱅기' 배성웅(렉사이)과 '울프' 이재완(알리스타)이 죽임을 당했다.

그러나 27분경 SKT는 밀리던 경기를 한 번의 교전으로 뒤집었다. SKT는 드래곤 지역에서 벌어진 한타에서 '페비벤' 파비앙 디에프스트라텐(제드)과 '레인오버' 김의진(그라가스)을 잡은 뒤 바론까지 확보했다.

결국 SKT는 35분경 탑 2차 지역으로 진군을 시작해 프나틱의 모든 챔피언을 처치,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결승 진출을 눈 앞에 뒀다.

한편 MSI는 SK텔레콤T1(한국), 에드워드게이밍(중국), 팀솔로미드(북미), 프나틱(유럽), AHQe스포츠클럽(동남아), 베식타스(와일드카드) 등 총 6 지역의 우승팀이 참가해 자웅을 가린다. 이번 MSI에는 총 20만 달러의 상금이 걸려있고, 우승 팀에게는 10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 MSI 4강 1경기
▷ SKT 2 vs 1 프나틱
1세트 SKT 승 vs 프나틱
2세트 SKT vs 승 프나틱
3세트 SKT 승 vs 프나틱

[탤러해시(미국)=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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