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나틱은 언더독이 아니다"
프나틱은 8일 미국 플로리다주 탈라하시 도널드 L. 터커 시빅센터에서 '리그오브레전드 미드시즌인비테이셔널(이하 MSI)' 풀리그 1일차 1경기에서 팀솔로미드(이하 TSM)에게 완승을 거뒀다.
이날 프나틱은 개막전에서 팀솔로미드를 상대로 코리안 듀오 '후니' 허승훈과 '레인오버' 김의진의 맹활약에 힘입어 북미 최강 TSM을 완파했다.
1경기에서 탑 위주의 밴을 선보인 프나틱은 "다이러스를 집중적으로 노리는 밴 카드를 활용한다면 '다이러스' 마르커스 힐이 100% 준비되지 않은 챔피언을 다루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고 제대로 적중했다"며 자신들의 전략을 평가했다.
미드에서 르블랑을 플레이한 '페비벤' 파비앙 디에프스트라텐은 "비역슨의 초가스 픽은 미처 생각지 못했다. 초가스를 상대로는 암살자 픽이 어렵기 때문에 초반에는 겁을 먹은 것이 사실"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많은 분들이 프나틱을 언더독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는 언더독이 아니며 4위 안에는 무조건 들 수 있다. 현장에서 스크림 성적도 좋았다"고 자신감을 내비췄다.
[탈라하시(미국)=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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