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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승부조작 의혹…프로게이머 제의 '거절'

작성일 : 2015.05.07

 

e스포츠에 승부조작의 의혹이 제기됐지만 이번 사안은 프로게이머가 아닌 '브로커와 불법투자자 사이에서 생긴 문제'로 밝혀졌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7일 특정 매체가 보도한 '프로게이머의 승부조작 가담' 건에 대해 e스포츠 선수의 승부조작 가담이 아닌 승부조작을 시도한 '불법투자자와 브로커간의 이슈'라 전했다.

협회에서 파악한 바로는 불법 자금을 받은 브로커가 프로게이머 A에게 접근해 승부조작을 의뢰했으나 해당 선수는 이를 거부하며 불법자금을 투자한 투자자가 손해를 입었다. 이에 불법투자자와 해당 브로커 간의 감금 등의 사건이 발생되며 경찰이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 측은 해당 사안에 대해 전혀 관련이 없는 e스포츠 선수들이 피해를 입어서는 안된다고 판단,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혔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 한국e스포츠협회의 이번 사건과 관련된 내용 전문

e스포츠 팬 여러분들께는 관련 사안이 명확해 질 때까지는 부적절한 추정을 통해 선수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유의해 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협회는 앞으로 보다 강력하게 불법사이트 근절에 나설 것이며, 선수들을 보호할 수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경찰의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는 것은 물론 경찰의 최종 수사결과가 나오면 그에 상응하는 모든 조치를 다할 것입니다.

이번 논란에 대해서는 팬 여러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최종결과가 나올때까지 협회가 최선을 다해 팬 여러분과 소통하고 불법에 대해서는 모든 여력을 다해 대처하겠습니다.

최종 결과가 나올때까지 팬 여러분들께서도 선수들이나 팀에 상처가 되는 추측은 지양해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금 건전한e스포츠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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