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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아웃도어부터 음원서비스까지…비(非) 게임사업 투자 '꾸준'

 

NHN엔터테인먼트(이하 NHN엔터)의 비(非)게임사업 투자가 지속되고 있다.

7일 NHN엔터는 음악 스트리밍 웹사이트 벅스뮤직을 보유한 네오위즈인터넷의 지분 40.7%를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를 통해 NHN엔터는 네오위즈인터넷의 1대 주주가 될 예정이고 이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승인 이후인 7월 일단락 될 전망이다.

NHN엔터 측은 “오랜 기간 내실 있는 사업을 운영해 온 ‘네오위즈인터넷’의 인수를 통해 충성도 높은 유료 회원과 우수한 콘텐츠를 가진 가맹점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고 인터넷 사업에서 수익화가 검증된 ‘게임(TOAST, 한게임)’, ‘웹툰(Comico)’, ‘음원(Bugs)’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연계시킨 서비스로 확장해 갈 것”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NHN엔터는 지난 2013년 8월부터 게임 사업 외 아웃도어와 스포츠의류, IT솔루션 업체, 전자상거래 ,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등에 투자를 단행했다.

▲ NHN엔터테인먼트의 비(非) 게임 분야 투자 내용

이와 같은 NHN엔터의 행보는 게임 사업 외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수익 확보를 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NHN엔터는 최근 IT업계의 화두인 '간편결제' 분야의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이 회사는 지난 2월 실적 발표에서 간편결제 시장 선점을 위해 마케팅 비용으로 약 15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라 밝힌 바 있고 '페이코'라는 명칭의 이 서비스는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 사업이 전개될 예정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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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114_655846 비전력이부족하다잉
  • 2015-05-07 18:35:42
  • 돈이 많으니 투자도 많이 하는구나. 부럽다 1억만 내게 투자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