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F블랙홀이 PSE볼텍스를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FF블랙홀(이하 블랙홀)은 5일 서울 강남 인벤방송국에서 열린 '히어로즈오브더스톰팀리그(이하 HTL)' 준플레이오프 4세트에서 PSE볼텍스(이하 볼텍스)에게 승리했다.
시작은 볼텍스가 웃었다.
볼텍스는 3분경 공물을 빼았겼지만 쏘냐의 활약으로 발라를 먼저 제압하며 킬을 기록했다.
블랙홀도 대규모 교전의 승리를 바탕으로 초반의 불리함을 극복해나갔다. 블랙홀이 빠르게 따라붙자 볼텍스는 상단의 우두머리를 사냥하며 전략적인 승부를 걸었다.
볼텍스는 7분경 티리엘을 먼저 노려 제압하며 우위를 점했다. 9분경 공물을 둘러싼 대규모 교전에서 블랙홀은 먼저 볼텍스의 쏘냐를 잘라내려 했지만 오히려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이 전투에서 적은 체력으로 테사다르와 일리단이 생존하는 데 성공했고, 반격을 가해 공물을 따냈다.
14분경에 벌어진 대규모 교전은 블랙홀의 승기를 굳혔다. 블랙홀은 일리단의 맹활약으로 볼텍스의 모든 영웅을 처치하고, 우두머리까지 가져가며 크게 앞섰다.
결국 블랙홀은 볼텍스의 핵 부근에서 열린 대규모 교전에서 4킬을 추가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편 이번 승리로 FF블랙홀은 오는 7일 오후 7시 MVP블랙과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팀리그 준플레이오프
▷ PSE볼텍스 1 vs 3 FF블랙홀
1세트 PSE볼텍스 승 <하늘사원> FF블랙홀
2세트 PSE볼텍스 <거미여왕무덤> 승 FF블랙홀
3세트 PSE볼텍스 <용의둥지> 승 FF블랙홀
4세트 PSE볼텍스 <저주받은골짜기> 승 FF블랙홀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