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F블랙홀이 '패배의 아이콘' 무라딘으로 승리하며 2대1로 앞섰다.
FF블랙홀(이하 블랙홀)은 5일 서울 강남 인벤방송국에서 열린 '히어로즈오브더스톰팀리그(이하 HTL)' 준플레이오프 3세트에서 PSE볼텍스(이하 볼텍스)에게 승리했다.
첫 킬은 빠른 시간에 나왔다. 1분이 채 되기도 전에 볼텍스는 순간적인 합류를 통한 스킬연계로 '치킨민영' 송민영(해머상사)를 처치하는 데 성공했다.
1분 뒤 볼텍스는 티란데의 군중제어기를 적극 활용해 '치킨문수' 장문수(제이나)를 제압하며 추가킬을 만들어냈다.
5분경 볼텍스는 용기사까지 확보하며 관문을 파괴했다. 양팀 모두 10레벨을 달성한 뒤 벌어진 대규모 교전에서 '아르한' 정원협(티리엘)이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볼텍스가 승리했다.
그러나 블랙홀도 당하고 있지만은 않았다. 블랙홀은 '아몬' 김경제(빛나래)가 스킬이 빠진 틈을 타 제압하며 순식간에 레벨 차이를 좁혔다.
이후 용기사까지 확보한 블랙홀은 역전에 성공했다. 블랙홀은 20분경 벌어진 대규모 교전에서 볼텍스의 세 영웅을 처치하며 승기를 쥐었다.
결국 23분경 블랙홀은 3킬을 추가했고, 볼텍스의 핵을 파괴시키며 경기를 매조지었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팀리그 준플레이오프
▷ PSE볼텍스 1 vs 2 FF블랙홀
1세트 PSE볼텍스 승 <하늘사원> FF블랙홀
2세트 PSE볼텍스 <거미여왕무덤> 승 FF블랙홀
3세트 PSE볼텍스 <용의둥지> 승 FF블랙홀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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