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캐주얼 슈팅 액션신작 'MXM(Master X Master, 이하 MXM)'이 두 번째 테스트를 시작했다.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오픈형 테크니컬 베타 테스트(Open Technical Beta Test)를 실시하는 MXM은 지난해 10월에 실시했던 첫 번째 테스트에서 거론됐던 속도감을 개선하고 콘텐츠 연계를 강화해 확실한 재미를 잡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PvE와 PvP 콘텐츠가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한편, 콘텐츠 모드마다 독특한 재미를 선사해 다양한 가능성을 보였다.

액션 슈팅으로 공략하는 재미! PvE 콘텐츠
MXM의 PvE는 아케이드 게임을 공략하는 느낌을 줄 만큼 슈팅 액션성을 강조한 재미를 게이머에게 선사하고 있다. MXM 개발총괄 김형진 PD가 MXM의 중심은 PvP 콘텐츠라고 말하며 유저간 전투에서 얻는 재미를 강조했으나 PvE 콘텐츠 역시 독특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었다. 오히려 아직은 개선의 여지가 많은 PvP 콘텐츠와 달리 PvE 콘텐츠는 높은 완성도를 보였다.

5개 테마를 준비한 MXM의 PvE 콘텐츠는 테마마다 전혀 다른 내용으로 스테이지를 구성했으며 다섯 단계의 난이도를 준비했다. 캐릭터를 조작해 발밑을 위협하는 함정, 돌진하는 몬스터 등을 피하며 느낄 수 있는 액션의 재미와 스테이지 보스 몬스터가 가진 다양한 패턴을 공략하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었다. PvE 콘텐츠는 지금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 속도감 업! 전투하는 재미를 더하다! PvP 콘텐츠
지난해 10월에 진행한 1차 테스트 당시 MXM은 오버히트라는 타격 쿨타임 개념을 적용해 플레이어에게 신중한 전투를 요구했으나 이번 테스트에서 MXM은 오버히트를 완화하고 또 공격 속도와 이동속도를 향상해 속도감을 더했다. 덕분에 유저간 전투, PVP 전개가 빨라지고 전투가 잦아지면서 더 재미있어졌다.


특히 AOS 방식으로 구성된 PvP 모드 '티탄의 유적'은 MXM이 밀고 있는 메인 콘텐츠인데, 전장 내 다양한 오브젝트를 배치해 유저간 접전을 유도했으며 여기에 승패에 영향을 주는 점수 획득 방법을 더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요구한다. 또 특정 몬스터 등을 처치하면 얻을 수 있는 티탄의 조작을 모으면 플레이어가 직접 강력한 유닛 '티탄'으로 변신할 수 있어 전세를 뒤집는 역전의 재미를 더했다.


◆ 아직은 변화중! 완성된 MXM를 기대
오리지널 캐릭터뿐만 아니라 엔씨소프트를 대표하는 유명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며 팬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는 MXM은 다양한 캐릭터만큼이나 AOS 방식의 '티탄의 유적'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고 각각 독특한 재미를 담아 MXM의 매력을 뽐냈다.


다만 장르 특성상 콘텐츠와 시스템 이용시 복잡한 인상을 주는 부분과 캐릭터간 전투 밸런스는 피드백을 기반으로 지속 보강해야할 부분이다.
엔씨소프트가 기존 MMORPG 유저층 외 새로운 게이머들에게 매력을 알리기 위해 준비한 MXM. 2차 테스트까지 재미와 새로움면에서 기대감을 전하고 있다.

[전영진 기자 cad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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