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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SKT, 이지훈 슈퍼캐리 힘입어 ´우승 눈 앞´

작성일 : 2015.05.02

 

페이커의 그늘에 가려 만년 2인자의 설움을 겪던 '이지훈' 이지훈이 아지르를 활용, 특급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에게 한 세트를 선사했다.

SK텔레콤T1(이하 SKT)은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롤챔스 스프링(이하 롤챔스)' 결승 2세

트에서 GE타이거즈(이하 GE)에게 승리했다.

파랑 진영에 위치한 SKT는 르블랑-렉사이-카사딘을 밴했고, 빨강 진영에 자리한 GE는 룰루-그라가스-칼리스타를 금지했다. 또 SKT는 (아지르)-(누누, 나르)-(코르키, 알리스타)를 선택했고, GE는 (시비르, 세주아니)-(카시오페아, 이렐리아)-(쓰레쉬)를 픽했다.

긴장이 풀린 신예 '톰' 임재현(누누)은 날카로웠다. 빠르게 GE의 붉은덩굴정령(레드)을 노린 '톰' 임재현(누누)은 '리' 이호진(세주아니)의 동선을 낭비시켰고, 바위게 사냥을 통해 움직임을 파악하는 데 성공했다.

'마린' 장경환(나르)은 '리' 이호진(세주아니)의 갱킹으로부터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았고, 정글의 위치를 파악한 '톰' 임재현(누누)은 혼자서 드래곤을 사냥했다.

7분경 '마린' 장경환(나르)은 이렐리아-세주아니-쓰레쉬의 3인 공격으로부터 살아가는 데 성공했고, 그 사이 누누와 알리스타는 GE의 블루 지역을 장악하며 두 번째 드래곤 준비에 착수했다.

SKT는 두 번째 드래곤 사냥에 성공했고 이어진 전투에서 알리스타를 내주고 '프레이' 김종인(시비르)을 처치, 이득을 챙겼다.

'이지훈' 이지훈(아지르)은 미드에서 '쿠로' 이서행(카시오페아)을 소환사 주문도 사용하지 않은 채로 솔로킬에 성공했고, 바텀에서도 아지르의 다이브 갱킹으로 '프레이' 김종인(시비르)을 잡아냈다.

18분경 GE가 먼저 시도했던 드래곤은 '이지훈' 이지훈(아지르)이 마지막 공격을 가하며 잡아냈고, 전투 역시 SKT가 승리했다.

23분경 이지훈(아지르)은 드래곤 전투가 시작하기 전에 '프레이' 김종인(시비르)의 체력을 대부분 소진시키며 손쉽게 4스택에 성공했다.

결국 28분경 SKT는 탑 억제기 지역에서 GE의 네 챔피언을 처치했고,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번 롤챔스 결승에는 1년 반 만에 세 번째 우승컵에 도전하는 SK텔레콤T1과 창단과 동시에 결승에 직행한 '신흥강

호' GE타이거즈의 대결이 펼쳐진다.

롤챔스 스프링 우승팀은 오는 7일(현지시각)부터 10일까지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리는 미드시즌인비테이셔

널에 참가하게 된다.

◆ 롤챔스 스프링 결승
▷ GE타이거즈 0 vs 2 SK텔레콤T1
1세트 GE타이거즈 <드래프트> 승 SK텔레콤T1
2세트 GE타이거즈 <드래프트> 승 SK텔레콤T1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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