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NM이 FF썬을 꺾고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TNM은 30일 '히어로즈오브더스톰팀리그(HTL)' 본선 풀리그 9일차 3경기에서 FF썬를 상대로 2대0 승리를 거뒀다.
1세트에서 FF썬은 킬과 광산 골렘 해골 수에서 앞섰고, 반면 TNM은 레벨에서 소폭 앞서나가는 모습이었다.
TNM은 두 번째 광산 전투에서 디아블로의 '종말'이 FF썬에 엄청난 피해를 입히며 대승을 거뒀다.
TNM은 13분경 중단 한타에서 FF썬의 모든 영웅을 제압하며 사실상 승기를 굳혔다. 팀레벨에서 4단계를 앞선 TNM은 15분경 벌어진 전투에서 압승을 거두고 핵을 파괴시키며 앞서나갔다.
2세트도 TNM의 집중력이 빛났다. TNM은 선취점을 내주고 시작했지만 5분경 벌어진 중단 한타에서 우서만 잃은 채로 FF썬의 모든 영웅을 처치하며 완승을 거뒀다.
기세를 탄 TNM은 거침없었다. 7분경 중단 한타에서 오딘으로 변신한 타이커스를 매복을 통해 먼저 잘라냈고, 자가라의 '게걸아귀'를 활용해 일리단까지 처치하며 격차를 벌렸다.
결국 TNM은 FF썬의 핵 부근에서 모든 영웅을 잡아낸 뒤 핵까지 파괴하며 2대0으로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팀리그 9일차 3경기
▷ TNM 2 vs 0 FF썬
1세트 TNM 승 <죽음의광산> FF썬
2세트 TNM 승 <하늘사원> FF썬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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