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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L] PSE일루전, 포기 없다…준플레이오프 정조준

작성일 : 2015.04.27

 

PSE일루전이 준플레이오프를 향한 끈을 놓지 않았다.

PSE일루전은 27일 '히어로즈오브더스톰팀리그(이하 HTL)' 본선 풀리그 7일차 1경기에서 TNM을 상대로 2대1 승리를 거뒀다.

1세트 하늘사원에서 양팀은 초반부터 공격적인 움직임을 선보였다. 경기 시작 약 1분 40초만에 중간 사원에서 교전을 펼쳤고 PSE일루전이 1킬을 올리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후 바텀 사원까지 점령한 PSE일루전은 순조롭게 10레벨을 달성했다.

TNM은 꾸준한 공격으로 레벨 격차를 좁히며 기회를 엿봤다. 하지만 팀원이 뒤따르지 않은 상황에서 상대진영을 돌진하는 등 다소 무모한 플레이로 위기를 초래했다. PSE일루전은 적재적소에 매복으로 상대 영웅들을 압박했고 우두머리까지 가져가며 1세트 승리를 따냈다.

2세트는 TNM이 현명한 밴픽 전략으로 반격에 나섰다. TNM은 밴픽으로 케리건을 선택하고 자가라-일리단-우서-발라-티리엘 등을 가져갔다. TNM은 지원가와 자가라를 앞세워 스랄을 잡고 상대 라인을 압박했다. 거미 시종을 불러낸 TNM은 용병과 함께 미드 라인의 성채를 밀어냈고 적진에 있는 용병 캠프까지 점령하는데 성공했다. 핵심 용병을 획득한 TNM이 PSE일루전의 핵을 파괴하며 1대1 균형을 맞췄다.

승부의 쐐기를 박는 3세트. PSE일루전은 2지원가와 함께 타이거스를 내세워 라인을 푸쉬했다. 첫 광산에서 양팀은 주거니 받거니 팽팽한 접전을 치렀다. 하지만 두 번째 광산부터 PSE 일루전이 능숙한 힐 수급을 바탕으로 조금씩 흐름을 빼앗았고 광산 골렘 지역을 장악해 경기를 마무리 했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팀리그 7일차
▷ TNM 1 vs 2 PSE일루전
1세트 TNM <하늘사원> 승 PSE일루전
2세트 TNM 승 <거미여왕의 무덤> PSE일루전
3세트 TNM <죽음의 광산> 승 PSE일루전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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