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검은사막 첫 유저간담회가 개최됐다.
다음게임은 펄어비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검은사막'의 유저 간담회를 경기도 성남시 판교 다음게임 사옥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개발사 펄어비스 개발팀과 다음게임 검은사막팀, 초청된 각 서버에서 유명한 유저 2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간담회의 화두는 전투와 콘텐츠 밸런스였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및 최적화를 진행해 풀옵션 그래픽을 희생하지 않았고 게임 기획 의도를 살리는 부분유료화를 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롱런하는 게임'을 지향하며 협동 플레이를 보강하고 밸런스를 맞추고 더 친절한 게임이 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향후 게임 변화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가장 먼저 전투 밸런스로 캐릭터의 고유 특성을 더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고강화 방어구 등 하이스펙 밸런스를 조정할 계획이고 협동 플레이와 커뮤니티성도 보강될 예정이다.
가장 근시일 내 선보일 캐릭터는 여성 버전 무사 가칭 매화고 5월 중 남·녀 마법사 캐릭터를 추가한다. 길드에 속해 있지 않더라도 PVP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논의중이고 현재 유저들이 사용하지 않는 장비는 꾸준히 개선될 계획이다.

▲ 검은사막, 신규 캐릭터 매화(가칭)
생활 콘텐츠는 무역과 해양, 말 조련과 목장을 결합하는 형태를 준비 중이다.
한편 검은사막은 현재 오픈베타(공개시범) 서비스 중으로 오는 6~7월 경 검은 사막이라는 게임명과 같은 지역이 포함된 발렌시아 업데이트와 함께 그랜드 오픈에 나설 예정이다.
[박찬빈 기자 eate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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