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후보 TNL이 큰 무리 없이 5연승 고지에 올랐다.
TNL은 24일 '히어로즈오브더스톰팀리그(이하 HTL)' 본선 6일차 풀리그 2경기에서 FF썬을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뒀다.
85대 15로 TNL의 우세가 점쳐진 가운데 진행된 1세트. 역시 이변은 없었다. 예상대로 TNL의 압도적인 경기가 펼쳐졌다. TNL은 초반부터 공물을 놓고 부딪힌 맞전에서 모두 우위를 점했고 세 번째 공물까지 큰 피해없이 가져갔다. TNL은 전방위적으로 상대 진영을 누비며 성채를 파괴해나갔고 역대 최단 시간인 7분 24초만에 1세트 승리를 따냈다.
2세트는 1세트에 비해 다소 치열한 전투가 전개됐다. 전반적으로 TNL이 경기를 주도했으나 FF썬도 가만히 당하고만 있진 않았다. 중반 한타 싸움에서 싹쓸이에 성공하면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하지만 TNL은 영리하게 상대 요새를 파괴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팀리그 6일차
▷ TNL 2 vs 0 PSE볼텍스
1세트 TNL 승 <저주받은 골짜기> FF썬
2세트 TNL 승 <하늘사원> FF썬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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