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SE볼텍스가 안정적인 운영으로 형제팀 간 내전에서 승리했다.
PSE볼텍스은 24일 '히어로즈오브더스톰팀리그(이하 HTL)' 본선 6일차 풀리그 1경기에서 PSE일루전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뒀다.
1세트는 빛나래, 말퓨리온 등 2지원가의 장점을 살린 PSE볼텍스의 우세 속에서 치러졌다. 양팀은 경기 초반 팽팽한 레벨 싸움을 벌였지만 PSE볼텍스가 해머상사로 네이팜을 쏘고 2지원가로 보조하는 전략으로 조금씩 유리한 흐름을 가져갔다.
PSE일루전도 티란데-디아블로 연계로 반격에 나섰으나 PSE볼텍스의 공세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결국 PSE볼텍스는 바텀 사원에서 PSE일루전 영웅들을 싹쓸이한 뒤 상대 진영 우두머리까지 잡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PSE볼텍스는 레벨차가 3단계로 벌어진 20레벨에서 적진을 급습해 1세트 승리를 선취했다.
2세트도 PSE볼텍스의 지원가 활용이 돋보였다. PSE볼텍스는 경기 시작 1분만에 12시 방향 공격로를 장악했고 상대의 아서스를 먼저 끊어내면서 골렘을 독점했다. 이후 광산 골렘과 함께 상대 공격로를 압박했고 먼저 10레벨을 달성하며 승기를 잡았다. PSE볼텍스의 딜러들은 지원가의 완벽한 지원을 받아 상대 진영을 종횡무진 휩쓸었고 15분 32초만에 2세트를 매조지했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팀리그 6일차
▷ PSE일루전 0 vs 2 PSE볼텍스
1세트 PSE일루전 <하늘사원> 승 PSE볼텍스
2세트 PSE일루전 <죽음의 광산> 승 PSE볼텍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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