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NL이 압도적인 경기 운영으로 4연승을 내달렸다.
TNL은 23일 '히어로즈오브더스톰팀리그(이하 HTL)' 본선 5일차 1경기에서 WAR에게 2대0으로 승리했다.
TNL은 1세트에서 제이나와 빛나래, 자가라 등 1티어 영웅을 선점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여기에 디아블로-티란데 조합으로 초반부터 상대 진영을 압박해 나갔다.
WAR는 3개의 근접 영웅을 앞세워 한타 싸움을 유도했으나 TNL이 쉽게 말려들지 않아 애를 먹었다. TNL의 공세는 후반으로 갈수록 더욱 거세졌고 WAR는 별다른 저항도 하지 못하고 1세트를 헌납했다.
1승을 선취한 TNL은 2세트에서 일리단-레가르-첸-아바투르-노바를, WAR는 빛나래-발라-자가라-정예 타우렌 족장-리리를 각각 선택했다.
경기 초반 양팀은 비슷한 레벨을 유지하며 팽팽하게 맞섰다. 그러나 일리단이 레가르의 지원을 받아 전장을 종횡무진 휩쓸면서 흐름은 어느새 TNL 쪽으로 이동했다.
TNL은 다른 영웅이 시간을 끄는 동안 아바투르가 요새를 철거하는 전술을 사용하며 먼저 20레벨 달성에 성공했다. 17레벨에 머물렀던 WAR는 레벨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2세트마저 내줬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팀리그 5일차
▷ TNL 2 vs 0 WAR
1세트 TNL 승 <용의둥지> WAR
2세트 TNL 승 <공포의 정원> WAR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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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