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게임쇼코리아2015' 참가 업체가 공개됐다. 한국MS(마이크로소프트), 게임로프트, 인크로스 등이 참가한다. SCEK(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참가가 유력한 상태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 4월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게임박람회 '굿게임쇼코리아2015'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참가기업 규모와 행사 컨셉, 부대행사 등을 공개했다.
'게임에 가치를 더하다'(Play and Plus!)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굿게임쇼코리아2015'는 오는 5월 29일부터-31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개최된다. 작년에는 총 60,395명의 관람객이 찾아왔고 올해 목표는 65,000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2015년 관람객, 계약실적 수치는 목표 수치이다
현재 한국MS(Xbox One 게임 등 전시예정), 게임로프트, 인크로스,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참가사 30업체, 20여개 인디게임업체, VR 콘텐츠 개발 업체 등 약 210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작년에 참가해서 PS4 신작게임등을 공개했던 SCEK의 경우에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참가하는 것이 유력한 상태라고 한다.
사업미팅(B2B)을 진행하기 위해 참가하는 해외 업체 수는 약 130개다. 중국 기업으로는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컴, 바이두, 레노보 등이 참가한다. 이들과 사업미팅을 진행하는 국내기업으로는 게임빌, 컴투스, 닌텐도코리아, 쿤룬코리아, 삼성전자 등이 참가한다.
게임산업 관련 주제로 컨퍼런스도 열린다. 기조강연은 잔 지오트겔룩 버툭스 대표가 '차세대 게임산업 전망'에 대해서 발표하며, 이외에도 동북아 게임시장 현황, 게임관련 이슈에 대한 강연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추억의 아케이드게임 '스트리트파이터'를 즐길수 있는 코너, 보드게임 토너먼트, '드론'을 활용한 비행 배틀 경기 등 가족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현장 이벤트 등이 마련된다.
곽봉군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은 "굿게임쇼는 매번 콘솔게임, 모바일게임, PC게임, 기능성게임 등 다양한 유형의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에는 새롭게 떠오르는 VR(가상현실) 관련 콘텐츠와 로봇 관련 콘텐츠 및 추억의 아케이드 게임도 즐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많이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곽봉군 원장은 "굿게임쇼코리아는 지스타와 달리 대형 게임사 위주가 아니라 중소 게임사도 참가할 수 있는 게임쇼가 되려고 한다. 상반기에는 경기도에서 중소 게임들이 굿게임쇼에 참가하고, 하반기에는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에 대형 게임사들이 참가하는 식으로 게임업계에서 '밸런스'를 맞춰나가는 역할을 하고싶다"고 말했다.

곽봉군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
[김창훈 기자 changhoo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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