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F블랙홀이 '형제팀' FF썬을 2대0으로 제압하고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FF블랙홀은 21일 '히어로즈오브더스톰팀리그(이하 HTL)' 본선 풀리그 4일차 3경기에서 FF썬에게 2대0으로 승리했다.
1세트는 FF블랙홀이 가져갔다. FF블랙홀은 이른 타이밍에 공포 생성에 성공하며 FF썬에 큰 피해를 입혔다.
이어진 두번째 공포 타이밍에서도 FF블랙홀은 무난히 요새 두 곳을 파괴시키며 앞서나갔다.
변수는 없었다. FF블랙홀은 2-3레벨 차이를 유지하며 계속해서 우위를 점했다. 16분경 한타에서 대승을 거둔 FF블랙홀은 FF선의 핵을 파괴시키고 1승을 따냈다.
2세트 역시 FF블랙홀이 승리를 거뒀다. FF블랙홀은 첫 전투부터 FF썬의 두 영웅을 제압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보였다.
디아블로를 플레이하는 '러브홀릭' 고영준은 순간적인 판단으로 테사다르를 솔로킬 내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9분경 바텀 한타에서 FF블랙홀은 다시 한 번 승리를 거두며 앞서나갔다. 13분경 탑 한타에서 FF블랙홀은 아무런 피해없이 세 영웅을 처치하며 킬스코어 8대0을 기록했다.
결국 14분경 다시 한 번 대승을 거둔 FF블랙홀은 우두머리와 힘을 합쳐 FF썬의 핵을 파괴시키고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한편 이번 대회는 1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총상금 5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팀리그 4일차
▷ FF썬 0 vs 2 FF블랙홀
1세트 FF썬 <공포의정원> 승 FF블랙홀
2세트 FF썬 <저주받은골짜기> 승 FF블랙홀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 슈팅감각 업그레이드! 파이러츠 이벤트 시즌 개막
▶ N사의 전쟁, 넥슨vs넷마블…4월까지 ″PC온라인-모바일″ 도합 20종 선봬
▶ 중국 유명 게임업체가 ″판교″에 모였다…한-중 모바일협력컨퍼런스 개최˝
▶ [콘텐츠콘서트] 구글이 말하는 글로벌 서비스 필수 5가지와 지양점 2가지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