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간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외국산 게임들이 독주를 지속해왔다. 대형 게임사로서 자존심이 많이 상했다. 다행히 빠른 시일 내 자존심을 회복하게 돼 기쁘다."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가 외산게임으로부터 빼앗긴 자존심을 되찾은 것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권 대표는 21일 왕십리 CGV에서 열린 ‘마블 퓨처파이트’ 쇼케이스에서 "넷마블은 지난 3월 출시 이후 인기 고공 행진 중인 ‘레이븐’을 비롯해 ‘몬스터길들이기’,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등으로 국내 모바일게임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지난해 11월부터 슈퍼셀의 ‘클래시오브클랜’(COC)에 내줬던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지난달 출시된 '레이븐'이 단숨에 매출 1위에 올라섰고 '세븐나이츠'와 '모두의마블' 등 기존 인기 게임마저 순위 상승에 가세하며 넷마블의 자존심 회복을 이끌었다. 21일 현재 넷마블은 자사 모바일게임 3종을 매출 순위 5위권 안에 올리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국내에서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어보이는 넷마블은 더 넓은 세상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넷마블은 오는 30일 신작 '마블 퓨처파이트'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알리는 신호탄을 쏜다.
'마블 퓨처파이트’는 마블엔터테인먼트의 유명 IP에 '몬스터길들이기'를 만든 개발사 넷마블몬스터의 기술력이 더해진 모바일게임이다. 이 게임은 캡틴 아메리카, 토르, 스파이더맨, 데어데블,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 등 총 36종의 마블 캐릭터가 총 출동한다.
권 대표는 "넷마블은 뛰어난 그래픽과 액션성을 자랑하는 '마블 퓨처파이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자 한다"며 "해외에서도 큰 성과를 거둬 이용자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마블 퓨처파이트'는 오는 30일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애플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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