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엔투스가 진에어를 단숨에 제압했다.
CJ엔투스(이하 CJ)는 17일 서울 용산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롤챔스 스프링(이하 롤챔스)' 준플레이오프 1세트에서 진에어그린윙스(이하 진에어)에게 승리했다.
파랑 진영에 자리한 CJ는 렉사이-나르-칼리스타를 밴했고, 빨강 진영에 위치한 진에어는 르블랑-블라디미르-우르곳을 금지했다. 또 CJ는 (누누)-(모르가나, 카시오페아)-(코그모, 헤카림)을 선택했고, 진에어는 (룰루, 쓰레쉬)-(징크스, 쉬바나)-(세주아니)를 픽했다.
CJ는 시작부터 웃었다.
7분경 CJ는 '앰비션' 강찬용(누누)과 '매드라이프' 홍민기(모르가나)가 함께 아무런 저항없이 드래곤을 사냥하면서 앞서나갔다.
CJ는 13분경 진에어가 드래곤을 시도하자 덮치는 진영으로 달려들어 드래곤과 선취점까지 확보했다.
'스페이스' 선호산(코그모)과 '매드라이프' 홍민기(모르가나)는 탑을 계속해서 밀어붙였다. 이에 '트레이스' 여창동(쉬바나)은 성장 기반을 잃는 것은 물론 죽임까지 당하며 탑 2차 포탑까지 CJ에게 파괴됐다.
17분경 CJ는 미드 2차 포탑에서 다시 한 번 승리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다.
결국 CJ는 하단 지역에서 대승을 거뒀고, 단숨에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 롤챔스 스프링 준플레이오프
▷ CJ엔투스 1 vs 0 진에어그린윙스
1세트 CJ엔투스 승 vs 진에어그린윙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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