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뜨겁다.
이는 국내 PC 온라인게임 시장의 이야기다. 일각에서는 모바일게임이 게임 시장의 대세로 떠오르며 상대적으로 온라인게임의 강세가 누그러들었다고 평가하고 있지만 실제 시장의 흐름은 다르다.
모바일게임 시장이 커지면서 온라인게임의 기세가 다소 꺾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나 전체적으로 게임 시장의 규모가 커지며 여름과 겨울 방학 시즌에만 뜨겁던 분위기는 매 달 '핫'하다.
온라인게임은 새로운 신작과 기존 작품들의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중이다.
◆ 검은사막, 신규직업 '발키리' 추가로 수성 노린다

다음게임은 ‘검은사막’ 신규 업데이트를 통해 캐릭터 ‘발키리’ 를 추가했다.
‘발키리’는 붉은 머리칼을 가진 여전사로, 신성 기술을 바탕으로 검과 방패를 쥔 채 전장에서 활약하는 캐릭터이다.
'검은사막'은 발키리 캐릭터 추가 외에도 대륙 업데이트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선보인 메디아 지역의 두 번째 파트가 14일 선보일 예정이다. 메디아의 두 번째 파트에는 2개의 던전이 존재하며, 에페리아 항구 북쪽에서 베일에 가려져 있던 해적섬도 공개된다.
◆ 아제라, 지난 8일 출시… 상위권 넘본다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는 자사의 MMORPG '아제라'의 공개서비스를 지난 8일부터 시작했다.
'아제라'는 쉽고 차별화된 게임성을 내세우고 있는 MMORPG로 ▲3개 국가 간 대규모 전쟁 ▲풍부한 정치 시스템 ▲전투에 특화된 마갑기를 활용한 전투 ▲개성 넘치는 5종의 캐릭터 등 다양한 매력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게이머들이 직접 탑승할 수 있는 '마갑기' 시스템은 전투와 사냥, 대규모 공성전 등에서 중요하게 사용될 '아제라'만의 재미요소로 호평받고 있다.
14일 현재 아제라는 PC방 게임순위에서 15위를 기록, 경쟁작 이카루스(17위), 테라(19위), 엘로아(22위) 등을 제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 파이러츠, 프리시즌 종료… 이벤트 시즌으로 만난다

넷마블게임즈는 지난 12일 자사의 PC온라인게임 '파이러츠:트레저헌터'의 프리시즌을 종료했다.
지난 달 17일부터 4월 12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된 프리시즌은 시즌제로와 밸런스 측면에서 다양한 부분이 수정됐고, 여러 요소가 추가되면서 유저들의 호응을 모았다.
우선 게임 내 캐릭터의 밸런스가 시즌제로와 크게 변경됐다. 이전에 비해 슈팅성이 감소했지만, 반대로 게임 내 생존력이 강화되면서 게임 내 전략이 많이 변경됐다는 평이 다수를 차지한다. 또 경험치 분배, 오브젝트의 공격력 변경 등이 이뤄지며 색다른 파이러츠가 됐다.
이를 바탕으로 회사 측은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12일간 '이벤트 시즌'을 실시해 신규 모드 '점령전' 룰이 적용된 4개 맵(뷰나뮤르테만, 부두술사의 늪, 용암지대, 어둠의 숲)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16일에는 명작 PC게임으로 불리는 '창세기전4'가 첫 번째 비공개테스트(CBT)에 나서며 온라인게임의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창세기전4 1차 CBT에는 10만 명 이상의 게이머가 몰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5월에는 넥슨의 '메이플스토리2'의 파이널 테스트를 비롯해 L&K로직스의 '로도스도스전기' 엔씨소프트의 'MXM', 네오위즈게임즈의 '블레스' 등의 테스트도 이어질 전망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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