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용이(달빛 용사님의 줄임말)와 함께한 루나 FGI
게임은 정식 출시에 앞서 여러 차례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완성도를 높힌다. 웹젠의 신작 MMORPG '루나:달빛도적단(이하 루나)'도 마찬가지의 과정을 거치고 있다.
이 게임은 상반기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 중인 가운데 지난 1차 CBT(비공개테스트)에 참여했던 유저들과 함께 최근 소규모 그룹 인터뷰(FGI)를 진행했다.
지난 4일 13시 웹젠 판교 본사에서 진행된 FGI 행사에서 웹젠은 지난 1월에 진행되었던 루나 1차 CBT에 참여한 유저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 루나가 보여줄 신규 콘텐츠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FGI 행사에 참석한 유저와 루나 개발·사업 담당자거 직접 만나 대화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테스트룸으로 이동해 루나에서 준비한 신규 던전 '얼음마녀의 탑' 체험과 투기장에서 5 대 5 대결 체험을 끝으로 FGI 행사를 진행했다.

▲ 4월 4일(토) 오후 1시, 웹젠 판교 본사 10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루나: 달빛도적단 FGI 행사
◆ 루나 주요 개발 현황 및 신규 콘텐츠 발표
루나는 FGI를 통해 1차 CBT 종료 후 루나가 준비한 주요 개발 현황과 신규 콘텐츠 그리고 1차 CBT에서 접수된 유저 의견을 반영해 진행하고 있는 편의 기능 내용을 소개했다. 발표는 루나를 개발하고 있는 BH 게임즈의 조흥섭 PD가 맡았다.
1) 주요 개발 현황 및 신규 콘텐츠
신규 콘텐츠 발표에서 조 PD는 루나 1차 CBT 종료 후 개발 현황과 정식 서비스에서 공개할 예정인 30레벨 이상 캐릭터가 활동하는 신규 지역 2종(피요르드 설원, 아우토리 고원)과 신규 인던 2종(얼음마녀의 탑, 파괴의 동굴) 그리고 가문 시스템(가문 영지 임대/귀환, 창고, 레이드 등), 성향 시스템, 5 대 5 투기장 등 신규 콘텐츠를 차례로 소개했다.

▲ 신규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는 루나 개발사 BH 게임즈 조흥섭 PD
2) 유저 의견 반영 등 개선점
신규 콘텐츠 발표에 이어서 조 PD는 그동안 게시판과 1:1 문의를 통해 1차 CBT에 참여한 유저들이 건의한 좋은 의견 중 우선으로 개발 및 적용 예정인 사항들이 소개됐다. 루나가 개선하고 있는 사항은 편의성과 가독성을 개선하기 위한 UI 개편과 무기 내구도 상향 및 단검 치명타 강화 등 무기 특색에 맞는 밸런스 조정 외 편의성 개선 사항이 차례로 소개됐다.

▲ 수도권 외 진주와 대구 등 먼 지방에서 온 유저들이 행사에 참석해 개발자와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 유저와 소통 강화
조 PD의 발표가 끝나자 루나는 이번 행사의 핵심인 FGI 참석자들과 개발·사업 담당자 간에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해 유저와 소통을 이어갔다. 질의응답을 진행한 루나의 개발 담당자와 사업 담당자는 루나 유저들과 함께한 뜻깊은 자리에서 유저들의 질문을 하나하나 답변하면서 지난 1차 CBT에서 루나가 보여준 콘텐츠의 보완 및 개선 방향과 신규 콘텐츠 계획 그리고 유저 의견을 접수하며 루나의 완성도를 끌어 올릴 의사를 전했다.

▲ 신규 콘텐츠 및 개선 사항 발표 후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 질문에 답변하는 BH게임즈 조흥섭 PD(중앙)와 유문현 기획 팀장(우측)

▲ 전투 시스템부터 신규 인던, 무기 밸런스 등 다양한 질문이 나왔다
◆ 신규 콘텐츠 체험
루나 관계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FGI 참석자들은 질의응답 후 테스트 룸으로 자리를 이동해 UI부터 많은 부분에서 변화한 루나의 모습을 직접 체험했다.
미공개 신규 인던 '얼음마녀의 탑'을 직접 공략하고 PVP 공간인 투기장에서 5 대 5 대전을 진행해 루나의 새로운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투기장을 처음 체험한 유저들은 5 대 5 대전을 시작했고 양 진영은 난투를 벌이며 긴장감 넘치는 전투와 액션이 담긴 PvP 장면을 연출했다.

▲ 테스트룸에서 진행된 달라진 루나 체험하기

▲ 신규 인던 얼음마녀의 탑에 도전하는 참석자

▲ 투기장에서 진행된 5 대 5 팀전, 긴장감 넘치는 전투와 액션이 연출됐다
[전영진 기자 cad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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